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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국과 FTA 협상 재개

말레이시아와 한국은 무역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위한 7차 협상을 앞두고 있다.

 

최근 회담은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되며, 상품, 서비스, 투자, 경제 협력을 포함한 11개 핵심 분야를 논의한다.

 

협상은 5년간의 중단 후 2024년 3월에 재개되었다. 권혜진 산업부 FTA 협상 국장은 보호무역주의 확대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 속에서 ASEAN의 주요 파트너인 말레이시아와 FTA를 신속하게 체결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한국은 이미 아세안과 FTA를 체결했지만, 무역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회원국과 개별 협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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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