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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개 기업 연봉조사

8월과 9월에는 노동보훈사회부가 하노이와 호치민 등 18개 성·시 3천4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노동·급여 실태를 조사한다.

 

조사에 포함된 8개의 경제 지역을 대표하는 18개의 성과 도시는 하노이, 하이퐁, 하이즈엉, 박닌, 빈푹, 꽝닌, 호아빈, 탄호아, 응ㅇ안, 다낭, 칸호아, 닥락, 호치민, 동나이, 빈즈엉, 바리아 - 붕따우, 롱안, 껀토 등이다.

 

조사대상 기업은 2023년 1월 1일 이전에 설립되어 생산 및 영업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조사 시에도 영업 중이어야 한다. 이 단위들은 10인에서 100인 미만, 100인에서 300인 미만, 300인 이상의 세 그룹의 노동규모를 나타내며, 외국인, 국가 및 비국가 투자자본의 유형에 속하며, 농림어업, 산업 - 건설업 및 무역업 - 서비스업의 세 그룹을 나타낸다.

 

1년 이상 근무하며 기업 내 각기 다른 직급에 있는 약 6천8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노동보훈사회부는 2023년과 2024년 1분기 생산과 경영 상황, 노동, 임금, 비용 영향, 기업 준수 수준, 2025년 최저임금 조정 기대, 가계 지출 구조 등의 정보를 수집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국가임금위원회가 2025년 최저임금을 고려해 제안하는 근거가 되는 동시에 기업과 근로자가 협상의 근거로 참고할 수 있도록 시장의 평균임금을 주기적으로 발표하는 역할을 한다.

 

NO 지출항목 %
1 음료 31.5
2 임대료 13,1
3 의약품 4.6
4 어린아이 23.5
5 오락 5.8
6 기타 13,4
7 친척지원 8

2023년 상반기 임직원 지출 조사

 

현재 지역 1의 월 최저임금은 496만동, 지역 2는 441만동, 지역 3은 386만동, 지역 4는 345만동이다. 지역 1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23,800동, 지역 2는 21,200동, 지역 3은 18,600동, 지역 4는 16,600동이다.

베트남 노동총연맹 산하 노동조합 연구소의 2023년 2분기 조사에 따르면 노동자들의 평균 소득은 약 788만동인 반면, 한 달 가족 지출은 1170만동 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료품에만 지출되는 돈이 70%를 차지한다. 지출은 2022년 대비 19% 증가했는데, 이는 주로 높은 가격과 전기 및 수도 요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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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