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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시안컵] 손흥민, 한국 구하기, 아시안컵 4강 견인

한국은 주장 손흥민의 활약으로 호주를 연장전에서 2-1로 물리치고 4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오는 7일 오전 0시에 요르단과 결승 티켓을 두고 겨룬다.

 

2월 3일 새벽 0시 30분(한국시간) 알 야누브 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8라운드 경기에서승리하는 시나리오가 거의 반복되었다. 한국팀은 전반전에 뒤졌고, 후반전에 동점골을, 연장전에서 다시 승리했다. 이번에는 손흥민이 영웅이었다.

 

@ 페널티킥이 선언된 반칙

 

손흥민은 후반 추가 시간 4분 만에 호주 페널티지역 안에서 외곽 사이로 공을 드리블해 가자 미드필더 루이스 밀러가 파울을 했고 아흐메드 아부 바카르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지역을 가리켰다. 키커 황희찬은 8초가량 가만히 있다가 왼쪽 상단 구석으로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비록 골키퍼 매튜 라이언이 오른쪽 방향으로 방향을 잡고 넘어졌지만 강력한 공을 막지는 못했다. 

 

@ 프리킥 성공 후 포호하는 손흥민

 

연장전에서, 황희찬은 공격을 시도했고 프리킥을 얻었다. 페널티 라인 약 20미터에서 손흥민은 절묘한 감아차기로 수비 라인을 넘겨 좌측 구석으로 공을 보냈다. 골키퍼 라이언이 방향을 잡고 따라 갔지만 그는 막을 수 없었다. 최종 스코어는 2-1. 손흥민이 승리로 이끌었다.

 

연장전에서 에이든 오닐은 황희찬의 발목을 밟아 심판은 1차 옐로 카드를, 비디오 판독 후 다이렉트 레드 카드로 퇴장을 명했다. 한 명이 빠진 호주는 남은 연장전에서 차이를 만들지 못했다. 손흥민과 이강인이 기회를 더 잘 활용했다면 점수 차는 더 벌어졌을 것이다.

 

호주는 1/8 라운드에서 인도네시아를 4-0으로 쉽게 물리치고 한국보다 이틀을 더 쉬면서 체력적인 우위를 점했지만 경기에서 차이를 보이지 못했다. 전체 경기에서 호주는 367개의 패스와 11개의 크로스에 비해 한국은 73%의 점유율, 1천11개의 패스와 32개의 크로스를 기록했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투톱에 조규성과 손흥민, 손흥민은 프리롤에 가까웠다. 날개는 황희찬과 이강인이 맡았으며 중원은 황인범, 박용우가 차지했다. 4백은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이 짝을 이뤘고, 골키퍼는 조현우의 몫이었다.

 

오늘 호주 전에서 한 골 득점과 페널티 킥 유도로 두 골 모두 관여한 손흥민은 아시안컵만 4번째 대회다.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2015 호주 아시안컵, 2019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 그리고 2023 카타르 아시안컵까지. 2011년에 4경기, 2015년에 5경기, 2019년에 3경기,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5경기로 누적 17경기가 됐다. 지난 16강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16경기로 이영표와 아시안컵 최다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는데, 호주전을 통해서 단독 1위가 됐다.

 

손흥민은 경기 종료 후 최우수 선수로 지명됐다.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나라를 위해 뛰는데 힘들다는 건 핑계인 거 같다. 토너먼트에서 4팀만 남아서 하나의 우승컵을 위해 싸우기에, 어떤 핑계, 어떤 힘듦, 어떤 아픔은 필요 없고 오로지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뛰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경기를 뛰지 못한 선수들도 기억해달라는 말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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