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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영화 '토끼야!', 설 연휴 스크린 장악

새로운 박스오피스 기록을 세우며
역대 최단 시간 2천억동 돌파라는 신기록 달성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쩐탄 감독의 네 번째 설날 개봉작인 '토끼야!'는 또 한 번 전례 없는 기록을 경신했다. 13만 장 이상의 티켓이 판매되어 역대 베트남 영화 중 최다 예매 기록을 세웠고, 개봉 24시간 만에 500억 동(미화 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개봉 첫날 최다 수익을 기록한 데 이어, 흥행세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설날 넷째 날인 2월 20일 하루 만에 410억 동(미화 167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베트남 박스오피스 역사상 최고 일일 수익을 기록했다.

 

독립 박스오피스 베트남에 따르면, 2월 21일 오후 7시 20분 기준 '토끼야!(Tho oi!)'의 수익은 공식적으로 2천억 동(미화 820만 달러)를 돌파했다. 영화를 둘러싼 논란은 소셜 미디어에서 더욱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극장으로 발길을 돌리게 했다. 18세 이상 관람가 등급은 티켓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쩐탄 감독의 영화는 전국적인 상영 일정에 힘입어 흥행 기록을 향해 거침없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불법 녹화 영상이 유포되고, 관객들이 영화 '토오이!'의 주요 줄거리를 유출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쩐탄 감독은 자신의 개인 페이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이러한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공개적으로 호소했다. 배급사 갤럭시 측은 2월 21일 오후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현재 저희는 me.xx, th56 등 T*****를 포함한 여러 계정에서 영화 '토오이!'의 일부 또는 전체를 불법 복제하여 유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저희는 법에 따라 이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공식적인 자료 수집, 데이터 기록, 링크, 계정 및 관련 정보를 확보했다. 유출 경로를 확인하고 관련 개인 및 단체를 추적하기 위해 관계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

 

저희는 작품의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동시에, 모든 관객 여러분께 '토오이!'를 비롯한 모든 영화를 불법적으로 복제, 공유, 또는 무단 배포하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 저작권을 존중하는 것은 법을 준수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영화 산업과 영화계 종사자들을 위한 의미 있는 지지이다."라고 갤럭시 측은 밝혔다.

 

한편, 쯔엉장 영화가 박스오피스 2위를 달리고 있다. 2월 21일 오후 7시 20분 기준, 영화 '냐바또이못퐁(Nha ba toi mot phong)'은 660억 동(미화 27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나머지 순위는 변동이 없다. 푸옹안다오(Phuong Anh Dao)와 뚜안짠(Tuan Tran) 주연의 '바우밧쩌이조(Bau vat troi cho)'는 400억 동(미화 163만 달러)의 매출로 3위를 차지했다. '무이 포(Mui pho)'는 2월 21일 오후 7시 20분 기준 260억 동(미화 106만 달러)의 매출로 그 뒤를 이었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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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