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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호치민, 원숭이두창 환자 4명 더 발생, 전체 13명으로 늘어 남

 

일요일(8일) 호치민에서 4명이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아 호치민시에서 발생한 원숭이두창 감염자는 모두 13명으로 늘었다. 시 보건부는 이들 4명의 환자가 열대성 질병 호치민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호치민시와 인접한 빈즈엉성에서 2건을 포함해 15건의 원숭이두창 사례를 기록했다.

 

2022년 10월 베트남의 첫 두 원숭이두창 사례가 확인되었다. 이들은 두바이 여행 중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귀국 즉시 격리되었다. 나머지 환자들은 국내에서 발생되었다.

 

보건당국은 호치민시에 있는 남자친구에게서 감염된 빈즈엉의 한 여성이라는 국내 환자의 감염원을 단 한 명 확인했다. 나머지 환자들의 이동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시 질병관리센터에 따르면 원숭이두창은 B군 감염병으로 판단돼 더 이상 비상사태가 아닌 것으로 판단돼 보건당국은 개별 사례를 발표하지 않고 주·월간 총 사례만 보고할 예정이다.

 

보건 전문가들은 원숭이두창은 바이러스가 대부분 성적 접촉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지역사회 확산이 쉽지 않은 만큼 발진, 수포, 발열, 통증, 피로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잠복기는 5~21일이다.

 

5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원숭이두창이 위협이 사라진 지 거의 1년이 지난 후 더 이상 글로벌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아니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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