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13.4℃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7.0℃
  • 구름조금광주 -6.0℃
  • 맑음부산 -6.1℃
  • 흐림고창 -8.6℃
  • 제주 1.3℃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0.1℃
  • 맑음금산 -9.0℃
  • 구름많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7.6℃
  • -거제 -3.8℃
기상청 제공

산업

[에너지] 꽝찌성, 한국 3개 업체 참여 LNG 발전 프로젝트 가속화 추진

하이랑 LNG 발전 프로젝트 조감도

 

베트남 중부의 전력 허브가 될 예정인 꽝찌성은 하이랑 LNG 대 전력 프로젝트의 실행을 가속화하기 위한 일련의 제안을 산업통상부에 제출했다.

 

지난 5월 베트남의 전력개발계획 VIII에 따라 LNG 발전사업 계획이 확정됐고, 투자자는 아시아의 주요 가스회사인 한국가스공사(Kogas), 한화에너지, 한국남부발전(Kospo), 베트남 그룹 T&T이다.

 

코가스는 이 프로젝트가 2028년 말까지 상업적으로 운영될 경우 연간 매출이 1조원(7억6600만 달러)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4개 컨소시엄은 2022년 1월 하이랑 지구에서 23억 달러 규모의 1단계 프로젝트 중 건설 공사가 아닌 기술 공사를 시작했습다. 그러나 프로젝트에 대한 부지 정리는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며, 타당성 조사도 가능하지 않다. 컨소시엄은 베트남 에너지연구소(프로젝트 주 컨설턴트),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인 트랙테벨(Tractebel: 프로젝트 부 컨설턴트)과 1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계 설계 준비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레띠엔둥 지방 산업통상부 국장은 수요일 중요한 프로젝트를 면밀히 조사하기 위해 지방을 방문한 응우옌홍 디엔 산업통상부 장관에게 이 내용을 업데이트했다.

 

둥은 부처(MoIT)가 국영 전력회사인 베트남 전기(EVN)와 국영 송전공사에 프로젝트를 국가 그리드에 연결하는 데 컨소시엄을 지원하도록 지시할 것을 촉구했다.

 

꽝찌성은 또한 MoIT에 석유 및 가스 저장을 위한 국가의 새로 승인된 계획과 조화를 이루는 LNG 터미널 건설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디엔 장관은 이 사업이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컨소시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성 공무원들에게 부지 정리에 직면한 장애물을 신속히 제거하고 환경 및 기타 관련 문제를 포함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말했다. 장관은 2024년 3분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에 타당성 조사를 늦어도 이번 9월까지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6월 23일 코가스는 베트남 국영 전력회사인 PV 파워와 국내 파트너인 T&T 그룹과 같은 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3자는 베트남의 가스 대 전력 사업, LNG 터미널 관련 사업, 수소 사업 등의 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베트남의 장기적인 전력 개발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가스 대 전력 사업은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복합열 및 전력계통에서 생산된 전력을 공급 및 판매하는 사업으로, 주요 원료인 LNG의 조달, LNG 터미널 및 발전소의 개발 및 운영 등을 포괄하는 확장 인프라 사업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동안 양해각서에 서명함에 따라, 코가스는 베트남에서 추가적인 가스 대 전력 계획을 주도할 계획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