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9℃
  • 흐림대전 -1.8℃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1.0℃
  • 흐림광주 -0.7℃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4.6℃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창업을 꿈꾸다! 제1회 KIS 스타트업 공모전 실시

창업 과정 설계를 통한 기업가 정신과 창의력 신장의 기회 제공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6월 10일(토), 베트남중남부상공인연합회(이하 KOCHARM)가 후원하는 제1회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했다.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는 탐구 과정에 그동안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을 적용하여 심화탐구력을 함양하고 기업과 정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자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이 대회의 전신인 앙트레프레너십 대회의 취지를 이어받으면서도 새로운 평가방식과 구성을 통해 더 발전된 모습으로 진행됐다.

 

중등 7학년에서 고등 11학년까지 중·고등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중등 7명, 고등 39개 팀 총 139명의 학생이 참가해 예선 및 1~2차 본선에 이르기까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ESG경영 기업을 탐구하는 중등 부문에서는 다양한 기업을 심층적으로 보고한 중등 참가자들의 열의가 돋보였으며, 팀을 구성하여 창업계획을 구상하는 고등 부분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탄탄한 사업구상력을 바탕으로 각 팀이 가진 독창성을 겨뤘다.

 

대회 시작에 앞서 교장 선생님의 격려를 받은 학생들은 팀원들과 함께 한달 여 동안 준비하고 다듬어온 아이디어들을 남김없이 쏟아내며 최선의 기량을 뽐냈다. 특히, 고등창업계획서 부문 심사를 위해 베트남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KOCHARM 관계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발표를 듣고 실제 현실에서의 실현 가능성과 한계점을 조언해주고 기업가로서 가져야 할 안목과 자질들을 조언하여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는 ▲ 코코넛 껍질을 활용해 포장재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Exo-boxing’팀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도 ▲ 열대과일 공정거래 국제 협동조합을 제안한 ‘교두보’팀 ▲버려진 코코넛 업사이클링을 텀블러로 활용하는 ‘COCOPURE 텀블러’팀, 이상 두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해 경제적 이윤과 사업성을 갖추면서도 환경과 공생하고 사회적 공헌을 위한 의지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뛰어난 아이디어들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입상자 전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KOCHAM에서 후원하는 총 4720만동의 장학금도 수여됐다.

 

‘Exo-boxing’팀에 속해 대상을 거머쥔 10학년 이수민 학생은 “처음에 구상할 때는 너무 막막하고 어려웠는데,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쳐 하나씩 완성해가는 모습을 보며 즐거웠다”며, “모두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너무 기쁘다. 잊지 못할 추억과 경험이 됐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총괄한 우선하 교사는 “새로운 생각들을 모으고 나누며 다듬는 모든 과정들이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을 가져온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한 모든 학생들의 열정을 응원했다.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의 경계를 넘어 융합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팀워크를 통한 협업 능력을 기를 소중한 기회가 되는 스타트업 공모전은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추어 새로운 주제를 제시하고 더 나은 운영 방안을 고민하는 등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베트남

더보기
[골프] 남프로의 엣지나는 골프...골프를 잘 치고 싶다면 (과욕)
착각 잘만 치면... 실력에 맞는 홀 목표 핸디캡 숫자는 욕심의숫자 골프 라운드가 잡힌 전날 밤의 설렘은 주말골퍼라면 누구나 경험 했을 것입니다. 초보 골퍼일 경우 잠을 쉬이 못 들기도 합니다. 서둘러 잠을 청해보지만 눈앞에 아른거리는 골프장의 풍경 속에서 잠은 오지 않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미 상상의 나래 속에서 18홀 라운드를 돌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 할 것입니다. 그렇게 상상의 라운드를 멋지게 돌고 난 후에야 잠이 드는 게 주말 골퍼의 라운드 전날 밤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저 역시 아직도 라운드 전 날이면 소풍가는 아이 마냥 들떠서 설렘과 기대를 안고 잠을 청하곤 합니다. 이렇게 설렘과 기대를 안고 골프장에 도착해서 서둘러 1번 티잉 그라운드로 향합니다. 지난 주 내내 줄곧 드라이브샷만 다듬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 드라이브샷에 대한 확신이 충만하고, 게다가 어젯밤 잠자기 전에 이미 상상의 라운드 속에서 "파"를 기록한 홀이기에 더욱 더 충만한 자신감으로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섭니다. 멀리 보이는 페어웨이 벙커를 훌쩍 넘기는 멋진 드라이브샷으로 230야드 정도 치고, 세컨샷은 대충 7번 아니면 8번으로 가볍게 온 그린 시키고, 그리고 두 번의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