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6.2℃
  • 흐림대전 5.1℃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7.5℃
  • 흐림광주 6.8℃
  • 흐림부산 11.1℃
  • 흐림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9.1℃
  • 구름많음강화 4.9℃
  • 흐림보은 2.4℃
  • 흐림금산 2.8℃
  • 흐림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5.7℃
  • 흐림거제 9.1℃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틱톡, 2023년 200억 달러 GMV 달성, 전자상거래 사업 4배 목표

 

틱톡의 광고 활동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틱톡샵 전자상거래 부문은 올해 강력한 성장이 예상된다.

 

블룸버그는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을 인용해 바이트댄스의 틱톡 플랫폼이 올해 틱톡샵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사업 규모를 4배로 늘려 상품 매출 200억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목표의 추진력은 동남아시아의 빠른 성장에 기초하고 있다.

 

틱톡의 새로운 목표는 지난해 44억달러의 총 상품 가치(GMV)보다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틱톡은 인플루언서 판매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같은 시장에 베팅하고 있다. 또한, 틱톡은 미국과 유럽에서도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들 시장은 200억달러 목표의 일부에 불과하다.

 

틱톡은 17조달러 규모의 온라인 상거래 산업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경기 침체기에 틱톡의 광고 사업이 둔화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틱톡은 1억50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미국에 상용 모델을 수출하겠다는 의사를 숨기지 않고 있다. 하지만 미국 정치권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신청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위협하면서 틱톡의 미국 내 전자상거래 사업 확대 노력도 난항을 겪고 있다.

 

틱톡샵 전자상거래 서비스는 틱톡 플랫폼에서 짧은 동영상을 보면서 구매할 수 있다. 회사는 소비자들이 이 서비스를 다른 전자 상거래 사이트의 대안으로 사용하기를 희망한다. 틱톡은 2021년부터 인도네시아, 베트남, 영국 등의 시장에 틱톡샵 서비스를 시작했다.

 

틱톡샵은 여전히 바이트댄스 매출 800억달러의 일부에 불과하다. 이에 비해 동남아 최대 인터넷 기업인 SEA는 지난해 전자상거래 GMV를 18% 증가한 735억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틱톡이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한 전자상거래 개발에 성공해 경쟁사를 뛰어넘어 아시아 외 지역의 전통적인 온라인 쇼핑을 밀어낸다면 긍정적인 포인트가 될 것이다. 전자 상거래 조사 회사인 큐브 아시아에 따르면인도네시아 틱톡샵의 GMV만 해도 2023년 첫 3개월 만에 25억달러를 돌파했다.

 

 

동시에 틱톡은 2022년까지 광고 매출 목표에서 약 20억달러 줄어 플랫폼의 핵심 사업이 둔화되었음을 보여주었다.


관련기사

틱톡샵: 쇼피와 라자다의 위치를 위협하는 '라이징 스타', 2023년까지 GMV가 120억달러에 도달할 수도


 


베트남

더보기
BTS 광화문서 ‘왕의 귀환’…역사적 컴백 콘서트 전 세계 주목
[굿모닝미디어]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무료 컴백 콘서트 ‘아리랑’을 통해 전 세계 음악 시장에 강렬한 복귀를 선언했다. 약 4년 만에 열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국 문화와 K-팝의 위상을 동시에 입증한 역사적인 무대로 평가된다. 3월 21일 저녁 열린 공연에는 약 4만~4만 2천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광화문 일대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서울시 당국에 따르면 예상보다 다소 적은 규모였지만, 광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기는 ‘글로벌 스타’ BTS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왕의 길’ 퍼포먼스였다. BTS 멤버들은 근정문, 흥례문, 광화문을 거쳐 이어지는 상징적인 동선을 따라 등장하며 마치 왕의 행차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BTS는 신곡 ‘스윔’, ‘바디 투 바디’, ‘훌리건’, ‘에일리언즈’, ‘에프와이이에이’를 비롯해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글로벌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짧은 공연 시간이었지만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BTS 광화문서 ‘왕의 귀환’…역사적 컴백 콘서트 전 세계 주목
[굿모닝미디어]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무료 컴백 콘서트 ‘아리랑’을 통해 전 세계 음악 시장에 강렬한 복귀를 선언했다. 약 4년 만에 열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국 문화와 K-팝의 위상을 동시에 입증한 역사적인 무대로 평가된다. 3월 21일 저녁 열린 공연에는 약 4만~4만 2천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광화문 일대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서울시 당국에 따르면 예상보다 다소 적은 규모였지만, 광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기는 ‘글로벌 스타’ BTS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왕의 길’ 퍼포먼스였다. BTS 멤버들은 근정문, 흥례문, 광화문을 거쳐 이어지는 상징적인 동선을 따라 등장하며 마치 왕의 행차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BTS는 신곡 ‘스윔’, ‘바디 투 바디’, ‘훌리건’, ‘에일리언즈’, ‘에프와이이에이’를 비롯해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글로벌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짧은 공연 시간이었지만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