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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올라 차 열풍, 과일 가격 2배 인상

 

그라비올라 차는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매우 인기가 많아져 지난 몇 달 동안 과일 가격이 두 배로 올랐다.

 

그라비올라는 포루투갈어의 명칭이며 영어로는 'Soursop', 한국어로는 '가시여지'라고 불린다.

 

각 그라비올라 차의 가격은 컵의 크기와 가게 서비스 유형에 따라 2만5000-4만동(1.06-1.70달러)이다. 호치민시의 한 찻집 체인점 주인은 체인점이 지난 달 동안 3천 잔 이상의 그라비올라 차를 팔았다고 말했다.

 

스무디를 만들기 위해 정기적으로 그라비올라를 구입하는 5군의 주민인 로안은 과일의 가격이 두 달 만에 두 배 오른 것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가격은 4월 초 5만동에서 5월 말 kg당 8만동으로 급등했다. 과일의 가격은 3월까지만 해도 킬로당 3만5천동 정도였다.

 

고밥의 솜모이(Xom Mo) 시장의 과일 상인인 한 씨는 "현재, 1킬로그램에 5만동의 가격으로 산 다음 6만동에 판매한다"라고 말했다

 

중부 꽝빈성의 한 상인이 가져 온 그라비올라

 

센트럴 하이랜드 지역에서 과일을 전문적으로 구매하는 무역업자 탄마이는 과수원에서 1kg당 1만동을 받고 과일을 직접 구매하곤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용은 최근 2만-4만 동으로 급증했다.

 

파인애플과 유사한 향을 가진 사워솝의 향은 딸기와 사과의 조합으로 신맛이 나는 감귤 향이 어우러져 바나나를 연상시키는 두꺼운 크리미한 질감과 대조를 이룬다. 과일 나무는 주로 남부와 중부 지역에서 재배된다.

 

베트남과일협회에 따르면 미국시장 수출 우선협상 대상에 그라비올라 포함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베트남의 기업들은 미리 가공된 과일이나 말린 차의 형태로 그리비올라를 수출해 왔다. 제품은 많은 외국 시장에서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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