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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삼성 베트남 법인, 2022년 46억7천만달러 흑자 달성

북부 타이응우옌 공장이 매출과 세후이익 1위
호찌민시 SEHC는 최악의 실적 기록

 

삼성의 베트남 현지법인 4곳은 2022년 세후이익이 전년 대비 16.28% 증가한 6조559억원(46억7천만달러)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룹의 최근 재무제표에 따르면 호찌민시 삼성호찌민시 CE단지(SEHC), 박닌성 삼성전자 베트남(SEV)와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SDV), 타이응우옌성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SEVT) 등 4개사는 지난해 전년 대비 12-18% 증가한 92조319억원(710억2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호찌민시의 SEHC는 전년 대비 각각 18.31%, 4.55% 감소한 6조2534억원(48억3천만달러)의 매출에 3861억2천만원(2억9795만달러)의 세후이익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북부 타이응우옌성의 SEVT는 전년 대비 18.42% 증가한 2조7217억원(21억달러)의 세후이익과 12.9% 증가한 36조3369억원(280억4천만달러)의 매출액으로 가장 좋은 실적을 보였다.

 

북부 박닌성의 SEV는 세후이익이 13.08% 증가한 1조6462억원(12억7000만달러)을 기록했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6% 증가한 23조6676억원(182억6000만달러)을 기록했다.

 

박닌의 SDV는 전년 동기 대비 32.67% 증가한 1조3019억원(10억달러)의 세후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18.65% 증가한 25조7739억원(198억9천만달러)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규모로 전년 대비 39.46% 증가한 431억달러의 세후 이익을 거뒀다. 매출은 8.09% 증가한 2천340억8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이 베트남에서 벌어들인 세후 이익이 글로벌 수치의 거의 11%를 차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그룹은 2023년이 베트남에 대규모 투자를 한 지 15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베트남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보고 있다"고 최주호 삼성베트남 사장이 말했다. 그는 올해 베트남이 제조업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연구 개발의 중심지로서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하노이에 최대 규모의 동남아 연구개발센터를 개소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에서 스마트폰, TV, 디스플레이 패널, 가전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의 삼성 스마트폰 공장들은 그 회사의 갤럭시 스마트폰의 거의 절반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까지 삼성전자는 베트남에 180억불 이상을 투자하여 국내 최대의 단일 외국인 투자자가 되었으며 20억불을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다.


[베트남브리핑] 삼성의 베트남 공장은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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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