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6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
  • 맑음강릉 8.6℃
  • 구름많음서울 6.3℃
  • 구름조금대전 4.0℃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7.7℃
  • 맑음부산 11.6℃
  • 구름많음고창 3.8℃
  • 맑음제주 11.8℃
  • 구름많음강화 3.7℃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기업

C.P. 베트남, 메콩 삼각주에 새우 양식장 건설 시작

 

태국의 대기업 C.P. 그룹의 자회사인 C.P. 베트남은 토요일 메콩 삼각주 벤쩨 지방에 4.3헥타르의 새우 양식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베트남 고급 양식업 유한회사 산하의 이 첨단 기술 공장은 10월 25일 완공될 예정이며 연간 11억 마리의 새우 종자를 생산할 수 있다.

2023년 1월 14일 베트남 메콩강 삼각주 벤쩨 지방에서 열린 공장 기공식에서 아디삭 토르사쿨 C.P. 베트남 전무가 연설하고 있다. C.P 베트남 사진제공. 

 

베트남 전역에 8개 지점을 두고 있는 베트남 C.P. 그룹의 일부인 고급 양식 베트남 회사는 현재 수백억 개의 새우 알을 공급하고 있다.

 

아디삭 토르사쿨 C.P. 베트남 전문는 이날 준공식에서 "신규 공장은 베트남 수산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대적인 기술을 적용해 친환경적이고 고품질의 제품을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C.P. 베트남은 1993년에 진출한 이후 3만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베트남의 농업-식품 부문에서 가장 큰 기업이 되었다.

 

작년 10월, C.P. 베트남은 수요가 많은 시장의 모든 식품 안전과 검역 요건을 충족한 후 첫 번째로 많은 가공 닭고기를 일본으로 운송했다. 첫 선적분은 가공 닭고기 33.6톤이었다고 회사는 말했다.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남부 빈푸옥성 공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이 공장은 초기 투자액 2억5000만달러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닭고기 가공시설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베트남의 양식 생산량은 2022년에 2.7% 증가한 903만톤에 이르렀고 새우는 123만톤으로 7.2% 증가했다. 새우는 또한 베트남 농업의 주요 수출 제품으로 작년에 43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 109억2천만달러의 목재 및 목재 제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응우옌도안뚜안 농업농촌개발부 국제협력부 과장에 따르면 베트남의 농업 및 관련 서비스·가공 분야는 지금까지 등록 자본금 200억달러 규모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프로젝트가 2천 건 가까이 유치돼 전체 프로젝트 수의 5.7%, 자본금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기업은 네슬레, 드 호이스, CJ, C.P., 그리고 뉴 호프를 포함한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테크놀리지] 삼성, 세계 최초 트라이폴드폰 12월 5일 출시…가격 3000달러, 중국·싱가포르 등 한정 시장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트라이폴드(3단 접이식) 스마트폰을 이르면 12월 초 선보일 전망이다. 고가 전략으로 기술력을 과시하며 애플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견제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포니어라(PhoneArena)는 한국 내 두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의 첫 트라이폴드폰(가칭 갤럭시 G 폴드)이 12월 5일 출시된다고 13일 보도했다. 삼성은 보통 12월 언팩드 행사를 열지 않지만, 이번에는 소규모 런칭 행사로 제품 특징·스펙·가격을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갤럭시 G 폴드는 초기 중국·싱가포르·UAE·한국 등 한정 시장에서만 판매되며, 한국 내 가격은 약 440만 원(3000달러)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삼성의 초기 판매 목표는 2만~3만 대에 불과해 대량 생산보다는 기술 시연 목적이 강하다. 제품은 10월 말 서울 K-테크 쇼케이스에서 공개됐으며, 'G-타입' 디자인을 채택해 내측으로 접히는 구조로 내구성과 품질을 강조했다. 이는 화웨이 메이트 XT의 'S-타입' 외측 접이식과 차별화된다. 다만 시장 출시 전이어서 어느 방식이 우위인지 평가하기는 이르다. 접었을 때 6.5인치 스마트폰 크기, 펼쳤을 때 10인치 태블릿에 해당하며, 한국경제신문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