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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단체기관] 굿네이버스-한국 세라믹 기술원(KICET): 하장성 꽝빈현 및 타잉화성 빈록현 급수 시스템 완공 및 인계 실시

굿네이버스와 한국 세라믹 기술원(KICET)은 지난 11월 1-3일 일정으로 타잉화성과 하장성에서 추진된 식수개선사업 종료 및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 날 행사는 2019년 사업 착수하여 코로나 팬데믹을 거쳐 4년에 걸쳐 진행된 사업이다.

 

깨끗한 물에 대한 제한된 접근은 베트남 농촌에서 아동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문제로 남아 있다. 위생 문제와 함께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 부족은 설사, 폐렴 및 기생충 감염을 증가시킬 위험성이 있다.

 

주민들이 깨끗한 물에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자 굿네이버스는 KICET의 1억원의 기금으로 하장성 꽝빈현 떤박 코뮌과 타잉화성 빈록현 닌캉 코뮌에서 안전 급수 시스템 구축 사업을 시행하였다.

 

2022년 꽝빈현 떤박 코뮌에서 굿네이버스와 KICET는 우물 1개 굴착, 정수 시스템 설치, 정수장 1개 건축, 20L 물통 포장 시스템 설치, 샘플링 및 수질 검사 진행 등을 지원했다.

 

이는 루트엉 마을의 가정에 가정용 식수를 공급해줄 뿐만 아니라 운영 및 생산 관리 팀을
구성하여 꽝빈현 주민들에게 생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빈록현 닌캉 코뮌은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굿네이버스는 주민들과 비카와 생수 협동조합을 설립하였다.

 

주요 제품인 생수통은 보건부의 QC06 /BYT 기준에 도달하는 직접 식수용 생수이다. 현재까지 비카와 생수 협동조합은 14개 학교, 5개 공공기관, 19개 매장 및 가정에 생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 10,000명의 일반 소비자를 관리하고 있다.

 

KICET 자재연구개발본부 정영훈 본부장은 “깨끗한 물은 사람의 삶에 필수적인 기본 자원이지만 모든 곳에서 깨끗한 물을 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수원의 오염이 증가함에 따라 더 이상 자연수를 직접 마시는 것이 안전하지 않아 수원을 사용하려면 정수 시스템을 거쳐야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운영하고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그대로 실천하는 안전 급수 시스템을 이어가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굿네이버스는 향후 안전 급수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 및 사용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관리 및 생산을 위한 협동조합을 구성하여 주민들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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