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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1월-10월에 거의 1억9천만달러치 돼지고기 수입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대외무역청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난 10월까지 1억8902만 달러 규모의 돼지고기 제품 8만9000톤을 수입해 전년 동기 대비 34% 이상, 금액은  40% 가까이 감소했다.


10월에만 약 2600만 달러를 들여 1만2000톤의 돼지고기를 해외에서 구입했는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금액 22%, 물량이 5.6% 이상 하락한 것이다.

 

10월 국내 돼지고기 수출량과 매출액은 각각 1000톤 내외, 57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이상, 69% 가까이 개선됐다. 국내산 돼지고기 제품은 대부분 홍콩과 라오스로 출하됐다.

 

무역청은 "돼지고기 가공, 수급예측, 가축질병 예방 및 방제 능력이 예상보다 낮아 돼지고기 수출량이 국내 총생산량에 비해 저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의 돼지 사육 총비용은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베트남 돼지고기의 국내 가격이 다른 나라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이 기관은 덧붙였다.

 

동물보건부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베트남은 돼지고기 제품에 대한 수출 쿼터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는 질병이 없는 돼지 사육 시설이나 구역이 없다. 또한 국내산 돼지고기 제품은 많은 외국 시장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돼지고기 제품의 수출량이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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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