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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레드 TV 최초 판매

삼성전자는 LG전자와 경쟁할 최초의 상용 OLED TV인 S95B를 주문하기 시작했다.

 

첫 OLED TV 시제품을 선보인 지 10년 가까이 지났지만 생산 문제로 곧 프로젝트를 취소해야 했던 삼성이 이 기술 TV를 공식 판매한다. 회사는 또한 이전에 소문이 났던 QD-OLED 대신에 제품 라인에 OLED라는 간단한 이름을 사용할 것이다.

 

삼성S95B는 지난 3월 미국에서 공개됐으며 베트남을 비롯한 여러 시장에서 판매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QA55S95BAKXXV와 QA65S95BAKXXV라는 두 가지 화면 크기의 4K 해상도 제품을 주문하고 있다. 아직 가격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신형 모델을 네오 QLED 라인과 같은 고급 제품군에 포지셔닝할 가능성이 높다.

 

▶ 삼성 OLED S95B.

 

삼성의 새 TV는 초박형 베젤 디자인과 메탈 센터 스탠드, 스마트 와이어 히딩 시스템을 갖췄다. S95B의 많은 하이엔드 기술은 물리적 천장 스피커가 있는 무선 돌비 애트모스 서라운드 사운드, 객체 추적 사운드 오디오 기술, Q-심포니 오디오 동기화와 같은 네오 QLED와 유사하다. 이 제품은 타이젠 OS에서 실행되며, 베트남어 음성 검색 및 명령, 스마트 기능 스마트 허브, 게이밍 허브 또는 멀티 뷰를 갖추고 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줄임말인 OLED 기술은 독립적으로 스스로 발광하고 켜거나 끌 수 있는 화소로 구성된다. 즉, TV가 검은색을 표시해야 할 때, 픽셀이 완전히 꺼지고 시청자는 절대 검은색이 있어야 하는 곳에 인지하게 된다. 이는 화면의 가장 어두운 부분 주변에 종종 "헤일로"를 만드는 백라이트(또는 국경 조명)를 사용하는 기존 LED TV와는 큰 차이가 있다.

▶삼성이 사용하는 QD-OLED 기술과 LG가 사용하는 화이트 OLED 기술의 차이.

 

삼성 OLED TV에 탑재된 QD-OLED 패널은 LG WOLED(WRGB)와 달리 적색과 녹색은 청색 OLED를 양자점과 조합해 사용하는 점이 다르다. 삼성 외에도 소니는 QD-OLED 패널인 브라비아 시리즈 A95K를 활용한 TV 판매도 앞두고 있다.

 

LG는 현재 베트남에서 OLED TV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2022년 출시된 6개 제품군 중 4개가 LG 제품이고, 나머지 2개 모델은 소니 제품이다. LG의 제품 범위도 꽤 다양한데, 크기는 42인치에서 97인치에 달하며, 가격 또한 이전보다 훨씬 저렴하여 3천만동 정도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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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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