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1.6℃
  • 구름많음강릉 21.1℃
  • 구름많음서울 21.8℃
  • 흐림대전 22.2℃
  • 구름많음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17.6℃
  • 흐림광주 19.7℃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16.4℃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21.4℃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18.9℃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삼성, 올레드 TV 최초 판매

삼성전자는 LG전자와 경쟁할 최초의 상용 OLED TV인 S95B를 주문하기 시작했다.

 

첫 OLED TV 시제품을 선보인 지 10년 가까이 지났지만 생산 문제로 곧 프로젝트를 취소해야 했던 삼성이 이 기술 TV를 공식 판매한다. 회사는 또한 이전에 소문이 났던 QD-OLED 대신에 제품 라인에 OLED라는 간단한 이름을 사용할 것이다.

 

삼성S95B는 지난 3월 미국에서 공개됐으며 베트남을 비롯한 여러 시장에서 판매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QA55S95BAKXXV와 QA65S95BAKXXV라는 두 가지 화면 크기의 4K 해상도 제품을 주문하고 있다. 아직 가격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신형 모델을 네오 QLED 라인과 같은 고급 제품군에 포지셔닝할 가능성이 높다.

 

▶ 삼성 OLED S95B.

 

삼성의 새 TV는 초박형 베젤 디자인과 메탈 센터 스탠드, 스마트 와이어 히딩 시스템을 갖췄다. S95B의 많은 하이엔드 기술은 물리적 천장 스피커가 있는 무선 돌비 애트모스 서라운드 사운드, 객체 추적 사운드 오디오 기술, Q-심포니 오디오 동기화와 같은 네오 QLED와 유사하다. 이 제품은 타이젠 OS에서 실행되며, 베트남어 음성 검색 및 명령, 스마트 기능 스마트 허브, 게이밍 허브 또는 멀티 뷰를 갖추고 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줄임말인 OLED 기술은 독립적으로 스스로 발광하고 켜거나 끌 수 있는 화소로 구성된다. 즉, TV가 검은색을 표시해야 할 때, 픽셀이 완전히 꺼지고 시청자는 절대 검은색이 있어야 하는 곳에 인지하게 된다. 이는 화면의 가장 어두운 부분 주변에 종종 "헤일로"를 만드는 백라이트(또는 국경 조명)를 사용하는 기존 LED TV와는 큰 차이가 있다.

▶삼성이 사용하는 QD-OLED 기술과 LG가 사용하는 화이트 OLED 기술의 차이.

 

삼성 OLED TV에 탑재된 QD-OLED 패널은 LG WOLED(WRGB)와 달리 적색과 녹색은 청색 OLED를 양자점과 조합해 사용하는 점이 다르다. 삼성 외에도 소니는 QD-OLED 패널인 브라비아 시리즈 A95K를 활용한 TV 판매도 앞두고 있다.

 

LG는 현재 베트남에서 OLED TV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2022년 출시된 6개 제품군 중 4개가 LG 제품이고, 나머지 2개 모델은 소니 제품이다. LG의 제품 범위도 꽤 다양한데, 크기는 42인치에서 97인치에 달하며, 가격 또한 이전보다 훨씬 저렴하여 3천만동 정도 이상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