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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날개'가 동해로 진입

열대성 태풍 날개의 예상 진로/베트남 재난관리국의 그래픽

 

열대성 폭풍 날개가 필리핀 루손섬을 지나 일요일 아침 동해에 진입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태풍은 오전 7시 동해 북부 지역에서 시속 102km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었으며 서쪽으로 계속 이동하면서 더욱 강해질 수 있다.

 

월요일 아침 7시까지 폭풍은 파라셀 제도에서 동쪽으로 약 580km 떨어진 곳에 있을 것이며, 최대 풍속은 117km에 달할 것이다. 화요일 아침 7시까지 파라셀 북동쪽 550km에 시속 133km의 바람이 불 것이라고 센터는 말했다.

 

일본 기상청은 날개가 월요일까지 최대풍속 110km에 도달한 뒤 중국 하이난 섬 북쪽으로 방향을 틀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천문대는 이 태풍이 최대 시속 120km의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지만 비슷한 진로를 예측했다.

 

북쪽의 꽝닌성부터 남쪽의 빈투언성까지 베트남 해안지방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태풍 전개를 면밀히 추적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필리핀은 남부 지방에서 홍수와 산사태를 일으킨 폭풍 날개로 인해 72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고 토요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날개는 올해 동해에서 여섯 번째 태풍이다.

 

지난 달 동안 세 번의 열대성 태풍이 베트남을 강타했다. 홍수와 침식을 유발하여 베트남 해안선을 심각하게 손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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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