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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동해에 태풍이 발생, 중부 지역에 홍수가 발생할 위험

열대 저기압의 영향과 꽝빈에서 빈딘, 중부 고원까지 찬 공기가 합쳐져 10월 13일 밤부터 폭우가 에상된다.  비는 계속될 것 같다.

동해의 열대 저기압의 경로를 예측하면 태풍이 될 가능성이 높다/VNDMS


10월 13일 아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동해 중부의 저기압 지역이 열대 저기압으로 강화되었다고 발표했다.

 

오전 7시, 열대 저기압의 중심은 송뚜따이 섬에서 북쪽으로 약 180km 떨어져 있었다. 가장 강한 바람 레벨 6, 돌풍 레벨 8이다. 밤낮으로, 이 형태는 시속 10km로 서쪽으로 이동한다.

 

앞으로 이틀 동안 동해 해상으로 이동한 후, 열대 저기압은 10월 15일에 태풍으로 강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때 태풍의 중심은 꽝찌부터 푸옌까지 해상에 위치해 8단계, 10단계에서 가장 강한 바람이 불것이다.

 

태풍은 상륙하기 전에 약해질 수 있다.

 

다만 열대저기압의 영향은 찬 공기와 강한 동풍이 동반되면서 태풍이 될 가능성이 높고 중부지방은 폭우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이 지역이 최근 큰 홍수를 겪었을 때 매우 걱정스러운 시나리오이다.

 

 

앞으로 3일간 비가 내리면전문가들은 토양이 물을 흡수했기 때문에 많은 중부 지방에서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을 우려하고 있다. 


이번 비는 오늘(13일) 밤부터 15일 오전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투아티엔후에에서 빈딘까지는 250-350mm까지 기록될 수 있으며, 400mm가 넘는 곳도 있다. 꽝찌, 꼰뚬, 자라이 지역은 100-200mm의 비가 내리고, 꽝빈, 푸옌, 칸호아, 닥락, 닥농 지역은 80-150mm의 비가 내릴 것이다.

 

꽝빈에서 칸호아, 중부 고원까지는 10월 16일까지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에상 강수량은 200~500mm이고, 어떤 곳에서는 600mm가 넘는다.

 

 

저녁과 오늘 밤(10월 13일)부터 10월 17일까지 꽝빈에서 칸호아, 콘뚬, 자라이, 닥락에 이르는 강은 상류 진폭이 4-10m, 하류 1.5-5m인 홍수가 예상된다. 꽝빈, 꽝찌, 칸호아, 닥락의 강에 홍수 경보 1단계와 2단계로 상향 조정돼 일부 하천에 비상이 걸렸다.

 

한편, 투아티엔후에에서 추옌, 꼰뚬, 자라이까지 주요 강들은 경보 레벨 2, 3이며 일부 강들은 경보 레벨 3에 있다.

 

특히 투아티엔후에에서 푸옌에 이르는 해안지방은 높은 조수와 큰 파도가 겹쳐 물이 0.2~0.4m 상승해 저지대침수, 해안 침식을 막아야 한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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