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수)

  • 흐림동두천 0.8℃
  • 맑음강릉 4.1℃
  • 박무서울 2.8℃
  • 박무대전 3.4℃
  • 대구 4.2℃
  • 울산 7.3℃
  • 흐림광주 7.2℃
  • 부산 10.1℃
  • 흐림고창 6.1℃
  • 흐림제주 12.8℃
  • 흐림강화 2.1℃
  • 흐림보은 2.8℃
  • 흐림금산 3.7℃
  • 흐림강진군 8.2℃
  • 흐림경주시 5.9℃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사건사고] 1만5천 달러짜리 섹스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체포된 남자

레호앙롱이 한 행사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경찰 제공

 

31세 남성이 미인대회 여왕과 모델들이 참여하는 초국가적 성매매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호찌민시에서 체포됐다. 북부 하이퐁시 출신인 레호앙롱은 '성접대 알선'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가 여러 베트남 예술가의 매니저이자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일부 한국 예술가의 대표라고 밝혔다. 그의 연예계 인맥 덕분에, 롱은 모델들과 뷰티퀸들을 고객들과 연결하기 위해 초국가적인 매춘 조직을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8월 25일 호찌민 시내의 고급 호텔에서 성접대를 하는 두 명의 여성을 붙잡은 후 롱을 추적했다. 오랫동안 브로커라는 것을 인정했다.

 

"그 여성들은 유명하고 여러 미인대회에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라고 그가 말했다. 그는 이 한 쌍에 대해 고객들에게 각각 1만5천달러를 청구했고 여성들에게 1인당 6천만동(2570달러)를 지불했다. 그는 또한 경찰에게 자신이 몇 명의 외국인 여성과 현지 남성들을 수만 달러의 가격으로 연결시켰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같은 행위는 미인계 여왕, 여배우, 모델들이 종종 부유한 남성들에게 제공되는 연예계의 전형이라고 한다.

-VN익스프레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