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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해 처음으로 태풍이 북부 베트남을 향한다

동해의 열대저기압은 앞으로 24시간 내에 태풍으로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열대성저기압은 계속해서 방향을 바꾸고 반경이 넓다.


8월 8일 오후 국립수문기상센터는 동해의 저기압이 열대저기압으로 강화되었다고 발표했다. 오후 13시 열대저기압의 중심( 가장 강한 바람 레벨 6, 충격 레벨 8)은 호앙사 군도의 남서쪽에 위치한다. 

 

오늘 밤과 내일 아침, 이 저기압은 천천히 북-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태풍으로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8월 9일 13시 태풍의 중심(가장 강한 바람 레벨 8, 충격 레벨 10)은 호앙사 군도의 북동쪽에 위치할 것이다. 

 

그후 태풍은 계속해서 북쪽과 북서쪽으로 방향을 바꾸었고, 시속 10-15km로 이동하며 점차 으로 더 강해진다.

 

8월 10일 오후, 태풍의 중심은 중국 하이난 섬의 북동쪽에 위치하며 가장 강한 바람은 레벨 8, 충격 레벨 10이다.

 

이후, 태풍은 베트남 북쪽 본토 쪽으로 방향을 틀지만 점차 약해질 것이다. 8월 11일 오후 태풍은 북동부와 북부 삼각주의 모든 지방과 도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동해의 열대저기압 경로 예측. 사진: NCHMF.

 

다음 24시간 동안 동해의 위험 영역은 북위 14.5도에서 19.5도, 동경 110도에서 115도이다. 고위험 해역에서 조업하는 모든 선박은 강한 돌풍과 높은 파도의 영향을 받는다.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파라셀제도 해역을 포함한 동해 북부지역은 6~7의 강풍, 중심 부근 8의 강풍과 10의 돌풍이 예상된다. 바다는 높이 3-5m의 강한 파도가 일 것이다.

 

남서 몬순의 강력한 활동으로 빈딘에서 까마우까지, 동해의 중·남부 지역(쯔엉사 돈도 해역 포함)은 강풍 6등급, 돌풍 8등급과  2~4m,의 좇은 파도가 일 것이다.

 

한편, 동해(호앙사 군도와 쯔엉사 군도의 수역 포함), 똔낀만 남부, 꽝찌에서 까마우까지, 까마우에서 끼엔장, 태국만까지 소나기와 뇌우가 발생하며 비는 토네이도와 강풍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다.

 

이날 국가자연재난방지대책위원회는 성·시 해당기관에 해상 기상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것릏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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