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농장은 호찌민시에서 정보기술 분야에서 15년간 경험을 쌓은 판탄난 씨가 돈두옹(Don Duong)지구, 꽝랍(Quang Lap) 코뮌의 꽝로이(Quang Loi) 마을에 팜스테이 모델을 만들고 있다. 그는 투자하고 충실하게 살기 위해 고향에 돌아왔다.

팜스테이는 2헥타르에 아보카도, 구아바, 커스터드-애플, 바나나, 우디 토마토, 체리, 황금 밀크위드, 라즈베리 등 특수하고 특화된 식물이 많이 심어져 있다. 하지만 아보카도라는 이름은 광랍 코뮌에서 친숙하고 주 과일이다.

아보카도 농장의 방문객은 과일 나무에 대해 배우는 것 외에도 방문객이 돌볼 수 있는 녹색 채소와 향신료, 특히 장미같은 많은 꽃들이 있는 정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보카도는 여전히 농장 어디에서나 강조되는 식물이다. 아보카도의 10가지 건강상의 이점 목록과 함께 집 벽에 붙어있는 아보카도의 노란색, 아보카도의 갈색, 방갈로의 아보카도 씨앗, 방갈로의 아보카도 껍질의 녹색처럼...

아보카도 농장의 리조트 투어에는 과수원 방문 및 탐방, 과일과 채소 수집, 동식물 가꾸기, 정원의 재료에서 나오는 시그니처 요리 준비 등의 활동이 포함될 것이다. 방갈로나 사랑스런 2층짜리 작은 집에서 머물면서 360도 시야로 새로운 농촌 지역의 일출과 일몰을 볼 기회를 가지는 것은 또 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난씨는 또한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은 슬로건으로 팜스테이를 장식한다. 식구들과 협력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늘리고, 매우 평화로운 환경에서 대규모 제품의 생산모델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돈두옹은 관광 측면에서 미개발 지역이지만, 난씨는 관광객에게 평안한 휴식과 줄거움울 주기 위해 있는 여러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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