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5℃
  • 구름조금대전 -2.8℃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1.6℃
  • 흐림고창 -3.1℃
  • 구름조금제주 7.0℃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5.9℃
  • 흐림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4.1℃
  • 구름조금거제 1.2℃
기상청 제공

[날씨] 15개의 지방과 도시는 섭씨 37도 이상, 1~2일 더 지속

오늘 하노이와 베트남 북중부 14개 성의 기온이 36~38도를 기록해 더위는 1~2일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 더위는 아니었지만 13시 국립수중기상센터 모니터링시스템은 북부 10지방, 중부 5지방이 36도 이상의 더위를 기록했다. 가장 더운 곳은 섭씨 38도가 넘는 손라성 푸옌 지역이다. 하노이의 경우 하동 등 측정지점 2곳이 섭씨 37도가 넘었다.

 

호아빈 시는 대략 섭씨 38도이고 락손구는 섭씨 37도 이상이다. 훙옌성, 남딘성, 하남성, 닌빈성 또한 섭씨 37도를 기록했다.

 

중부 지방에서는 빈 시가 섭씨 38도 이상으로 가장 덥다. 탄호아성의 호이쑤안 구와 틴자 구가 약 38도이고 응에안, 하띤, 꽝빈, 투아티엔후에가 37도를 기록했다.

 

6월 폭염과 비교하면 기온이 크게 높지는 않지만 특히 덥고 불쾌하다. 대기 습도가 45~65%로 낮아 기온이 35도 이상인 시간이 11~17시간 지속된다는 게 국립수문기상관측 설명이다. 게다가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북부는 7월 20일에 더위를 끝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전력 수요 증가와 중부지방 산불 위험 등으로 주택가 화재와 폭발 위험을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고온에 장시간 노출된 사람들은 탈수 상태가 되고, 지칠 수 있으며, 열사병에 걸릴 수 있다.

 

북부의 더운 계절은 4월 말에 시작되어 5월, 6월, 7월에 많이 집중된다. 올해는 라니나의 영향으로 북녘의 5월은 선선했지만, 6월부터 더위가 시작되었다. 북부와 중부 지역의 7월 평균 기온 예측은 여러 해의 평균이고, 8월에서 9월은 섭씨 0.5도 정도 더 높다. 중부 고원과 남부눈 7~9월 평균 기온이 수년째 평년보다 0.5도 높다.

-VN익스프레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