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1.1℃
  • 흐림울산 16.1℃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5.2℃
  • 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8.2℃
  • 흐림금산 19.9℃
  • 흐림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지 않아 매년 30억달러 손실

2019년 베트남 중부 리손 섬에서 한 남자가 플라스틱과 다른 쓰레기로 둘러싸인 고라클 위에 서 있다. 


베트남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하지 않아 매년 약 30억달러를 낭비하고 있다고 유엔개발계획(UNDP)의 한 고위 관리가 금요일 고형 폐기물 관리 회의에서 밝혔다.


UNDP의 케이틀린 위센 대표는 베트남이 하루에 약 1만9천톤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배출한다고 말했다. 일부 해역에서는 어획활동으로 그물을 친 물고기의 세 부분마다 플라스틱 쓰레기의 한 부분이 함께 나온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베트남이 고형 폐기물을 잠재적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Global Environment Facility와 노르웨이 정부는 녹색 포스트 코비드-19 복구 프로젝트의 맥락에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국가 실행 계획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2백만 달러를 제공할 것이다. 

 

이 사업은 보다 역동적이고 포용적인 경제를 촉진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마켓에서 매년 최대 220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하고 큰 동네에 수거 지점을 만들어 하루 20~100톤의 재활용 플라스틱 폐기물을 처리한다는 목표다.

 

향후 5년에 걸쳐 시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 중부 빈딘성에서 약 120만달러의 비용으로 처음 시험될 것이다. UNDP는 하루에 2-4톤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자재 회수 시설을 만드는 것을 도울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어부들이 모든 작업 후에 쓰레기를 해안으로 가지고 돌아오도록 장려하는 어업 분야의 폐기물 관리 모델을 시범 운영할 것이다. 이 같은 노력으로 한 달에 약 5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연간 약 1000톤의 폐기물이 바다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것이 목표라고 위센은 말했다.

 

응우옌피롱 빈딘 회장은 관광의 성장과 생활수준의 전반적인 개선이 플라스틱 쓰레기의 증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이 지방의 수도인 꾸이논은 하루에 약 300톤의 쓰레기를 생산하는데, 그 중 70톤은 플라스틱 폐기물이다. 롱은 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가 환경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관광업을 증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