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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마산그룹, 하우장성의 식품산업 프로젝트에 3조5천억동을 투입할 예정

앞서 마산은 2021년 말 서남부 시장과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식품·화장품·음료의 생산·유통센터 건립을 위한 자본금 3조5천억동 규모의 사업 추진을 하우장성에 제안했다.

마산 그룹의 즉석라면

 

하우장성 인민위원회는 투자 정책을 승인하고 투자자인 마산그룹주식회사(MSN)를 서부산업센터2의 사업으로 승인했다. 계획에 따르면 서부산업센터2 사업은 투자자본이 3조5천억동이며, 이 중 투자자의 출자자본이 1조500억동 현금으로 출자된다.

 

46헥타의 이 프로젝트는 세 개의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류 1에는 약 20.9헥타의 면적을 가진 식품 공장(파스타, 향신료, 청량음료, 전분 제품 등)이 포함된다. 분류 2는 모든 종류의 캔맥주, 병맥주, 생맥주를 생산하는 공장으로서 면적은 약 7.82헥타이며, 용량은 연간 1억리터이다. 분류 3은 화장품, 비누, 세제, 광택제 및 위생용품을 생산하는 공장이며, 면적은 약 8.95헥타이며, 생산능력은 연간 40만톤이다.

 

그리고 4소분류는 마산그룹 내 기업들이 원재료 창고, 완제품 창고, 물품 창고 등으로 임대 창고 및 공장 면적이 약 8.33헥타이다.

 

이 프로젝트는 하우장성 짜우탄 지구의 송하우 산업단지 1단계에 건설된다.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법적 문서 작성 및 사업 절차 시행 시작 2029년 12월 완공 예정이며 프로젝트 운영 기간은 50년이다. 마산에는 전국에 30여개의 소비재 생산 공장이 있으며, 빈즈엉, 롱안, 동나이 등 남부 지방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하우장에는 마산맥주, 양조장 1호점 등 2개의 공장이 밀집해 있으며, 자본금은 2조7천억동이다.

 

2022년 1분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마산그룹의 연결순이익은 동물사료 연결 중단 영향으로 같은 기간 8.9% 감소한 18조1890억동을 기록했다. 세후 이익은 452% 증가한 1조8950억동을 기록했다. 모기업 주주들의 세후 이익은 1조5960억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배에 달했다. 

 

이 기간 말 그룹의 현금, 현금성 자산, 단기 은행 예금 규모는 12조9천억동이 넘어 전체 자산 124조2840억동의 약 10분의 1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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