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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국도에서 40여명의 승객을 태운 침대버스 불이 붙었다.

지난 7월 10일 오후, 호찌민시에서 북부으로 가는 침대 버스가 빈투언을 지나는 동안 불이 붙었다. 이 버스에는 4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불 붙은 침대버스

 

16시 30분경, 탄호아마린 차량이 1A번 국도를 달리던 중 일부 투숙객들이 좌석 뒷줄에서 타는 냄새와 열기와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

 

버스에 타고 있던 많은 승객들이 소리를 지르고 당황하며 불을 끄려 했지만 실패했다. 운전자는 중앙분리대 옆 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워 승객 모두를 밖으로 대피시켰다.

 

화재로 전소된 차량

 

불과 연기가 수십m 높이까지 치솟아 고속도로 양방향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이어 소방당국은 특수차량 2대와 군인 수십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와 많은 승객들의 짐이 파손됐다. 경찰은 현장과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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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