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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꼰다오섬까지 고속 페리 운행 고려

 

호찌민시는 바리아붕따우성의 꼰다오 섬 사이의 고속 페리 서비스 운행을 제안했다.


판반마이 호찌민시 의장은 호찌민시-꼰다오 노선의 고속 페리를 이용한 여객 운송 서비스가 내륙 수로 운송과 연안 운송, 관광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2월 꼰다오 당국은 벤담항과 꼰다오 여객터미널을 업그레이드·확장하는 2개 사업이 연내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고 청년신문이 보도했다.

 

꼰다오섬은 이 두 사업이 끝난 후에야 여객선을 추가로 받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따라서 호찌민시와 꼰다오 사이의 페리 서비스는 현재 아직 취항할 자격이 없다.

 

섬과 연결되는 다른 페리 서비스와 관련하여  푸꾸옥 익스프레스는 꼰다오와 메콩 델타 도시 껀토 사이의 승객 수송 서비스를 제의했다.

 

그린라인스 DP 테크놀리지 회사와 협력 회사는 꼰다오 당국에 위의 두 프로젝트의 완료를 기다리는 동안 페리의 입출항을 규제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제안했다.

 

4월 중순, 호찌민운송 당국은 바리아붕따우 관련 기관들과 회의를 열어 호지민시-꼰다오 고속 페리 서비스가 직면한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서비스 시작에 동의했지만, 여전히 꼰다오 구의 승인을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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