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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상에 저기압 등장, 태풍이 될 듯

 

기상학자들은 6월 27일 오늘 밤 즈음 동해에 열대 저기압이 발생하여 태풍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6월 27일 오전 7시 기준 북위 13.5~14.5도, 경도 119.5~120.5도 부근에 저기압이 있다. 저기압은 24시간 이내에 서쪽으로 천천히 이동해 점차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학자들에 따르면, 저기압 지역이 필리핀 루손 섬의 동해에 발생했다. 이 저기압은 6월 27일 밤에 동해로 이동해 열대 저기압으로 강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동해의 해수 온도가 매우 따뜻하기 때문에, 열대 저기압은 태풍으로 강해질 것 같다. 

 

기상학자들에 따르면, 열대 저기압(혹은 태풍)이 형성될 확률은 70%에 이른다. 이 태풍은 내륙으로 오지 않고 북 동해 지역에서 활동하지만, 남서 몬순을 간접적으로 유발하여 남부와 중부 고지대에 비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된다. 그 밖의 지역은 여전히 덥다. 쯔엉사와 호앙사 군도 주변 해역의 날씨는 앞으로 며칠간 좋지 않을 것이다.

 

오늘(27일) 오전 국가자연재해예방통제운영위원회는 호아빈수력발전소가 6월 27일 15시부터 하부 콘센트 1개를 폐쇄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호아빈 수력발전소는 하층방류관문 1개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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