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0 (토)

  • 흐림동두천 7.8℃
  • 흐림강릉 10.6℃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6.5℃
  • 박무대구 1.6℃
  • 박무울산 7.8℃
  • 광주 9.7℃
  • 맑음부산 13.4℃
  • 구름많음고창 11.8℃
  • 구름많음제주 15.2℃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3.4℃
  • 흐림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1.7℃
  • 구름많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동해상에 저기압 등장, 태풍이 될 듯

 

기상학자들은 6월 27일 오늘 밤 즈음 동해에 열대 저기압이 발생하여 태풍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6월 27일 오전 7시 기준 북위 13.5~14.5도, 경도 119.5~120.5도 부근에 저기압이 있다. 저기압은 24시간 이내에 서쪽으로 천천히 이동해 점차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학자들에 따르면, 저기압 지역이 필리핀 루손 섬의 동해에 발생했다. 이 저기압은 6월 27일 밤에 동해로 이동해 열대 저기압으로 강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동해의 해수 온도가 매우 따뜻하기 때문에, 열대 저기압은 태풍으로 강해질 것 같다. 

 

기상학자들에 따르면, 열대 저기압(혹은 태풍)이 형성될 확률은 70%에 이른다. 이 태풍은 내륙으로 오지 않고 북 동해 지역에서 활동하지만, 남서 몬순을 간접적으로 유발하여 남부와 중부 고지대에 비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된다. 그 밖의 지역은 여전히 덥다. 쯔엉사와 호앙사 군도 주변 해역의 날씨는 앞으로 며칠간 좋지 않을 것이다.

 

오늘(27일) 오전 국가자연재해예방통제운영위원회는 호아빈수력발전소가 6월 27일 15시부터 하부 콘센트 1개를 폐쇄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호아빈 수력발전소는 하층방류관문 1개만 개방한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