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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가 점점 저렴해지는 지방은?

통계청의 2021년 SCOLI(Spatial Cost of Living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하노이는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짜빈은 베트남에서 가장 물가가 저렴한 도시다.

 

짜빈은 2021년 전국에서 SCOLI 지수가 가장 낮은 지역으로 하노이 대비 87.61%에 해당한다. 하노이 대비 트라빈 상품군의 평균 가격은 76.58%-99.63%이다. 두 번째로 가격이 낮은 지역은 하우장(Hau Giang)으로 2021년 SCOLI 지수는 87.68%이다.

*2021년 생활비가 가장 싼 10개 성 출처: SCOLI 2021

 

다음은 속짱으로 SCOLI 지수가 88.16%로 하노이 대비 상품군 평균 가격이 61.89%-96.44%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꽝찌, 남딘, 자라이, 따이닌, 푸토, 빈롱과 같은 다른 지역들도 2021년에 낮은 SCOLI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국에서 물가가 가장 낮은 지방은 식료품·급식서비스, 의류·임대주택·장비·생활가전, 교통·우편·통신정보, 교육서비스·엔터테인먼트 등이 저렴한 가격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0년과 비교해 2021년에는 가격 인하 변동이 있는 지역이 31곳, 고가 수준이 높아진 지역이 27곳, 변동이 없는 지역이 5곳으로 나타났다. 생활비가 점점 저렴해지는 지역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7단계에서 23단계로 줄어든 10곳이다.

 

인하 폭이 가장 큰 지역은 닥락이다. 2020년 닥락은 SCOLI 지수 93.23%로 생활비에서 30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2021년까지 이곳은 23순위가 떨어져 63개 시성 가운데 53위를 차지해 SCOLI지수가 90.42%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은 주로 음료·담배(86.38% 상당), 의류·모자·신발(83.57%), 우편·통신(88.86%), 문화·오락·관광(83.63%) 등에서 하노이에 비해 가격이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다음 순위는 따이닌으로 2021년 SCOLI 지수는 2020년 대비 92.04%에서 89.21%로 14계단 하락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따이닌의 음식 및 음식 서비스 가격은 하노이 가격의 89.45%이다. 의류·모자·신발 등 기타지수는 하노이 대비 95.49%, 주택·전기·수도·연료·건설자재 85.79%, 기자재·생활용품 84.01%, 의약품·의료서비스 87.95%, 교통 89.93%, 우편·통신 84.98% 등의 순이었다.

*생활비 하락폭이 가장 큰 10개 성 출처: SCOLI 2021

 

생활비가 크게 줄어든 다른 성·도시로는 남딘(13단계 하락), 람동, 라이짜우, 라이차우(10단계 하락), 하장, 까마우, 벤째(9계단 하락), 닥농(8단계 하락), 빈푸옥(7단계 하락) 등이 있다.

 

특히 상기 지방에서 2020년 람동성은 생활비 지수가 가장 비싼 10대 성·도시에 올랐다. 그러나 2021년 이 지역 지수는 96.02%에서 93.61%로 19위로 떨어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람동지수는 음료·담배 16.22%, 우편·통신 21.98%, 하노이 17.01%의 교육수준이 낮아진 것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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