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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커피숍에 있던 한 젊은이가 천둥이 친 후 사망

한 카페에 앉아 있던 32세 남성이 천둥을 친 뒤 갑자기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월 18일 호찌민시 고밥군 3동 인민위원회 지도부는 이 지역의 한 커피숍에서 한 청년이 땅에 넘어져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지난 6월 17일 오후 응우옌반꽁 거리 골목의 한 가게에서 T씨(32·빈투안 출신)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이때, 폭우와 번개가 쳤고 천둥소리를 들은 후, 사람들은 T씨가 땅에 쓰러져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 사건은 보안 카메라에 의해 녹화되었다.

 

소식을 접한 고밥지구대는 현장을 살피며 사건 원인을 조사했다. "청년의 사인은 낙뢰 때문인지 뇌졸중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경찰은 여전히 조사 중이다."라고 고밥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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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