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1.1℃
  • 흐림울산 16.1℃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5.2℃
  • 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8.2℃
  • 흐림금산 19.9℃
  • 흐림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사건사고] 맥아와 설탕으로 만든 가짜 꿀이 2천리터 이상 압수

하노이 호아이덕 지구의 한 시설에서 '황롱, 흥옌' 브랜드 가짜 꿀 2천리터 이상을 압수했다.

▼시장 조사원이 가찌 꿀을 세고 있다.

 

시장관리총국은 지난 6월 10일 하노이시장관리부가 경찰팀과 공조해 경제·약물범죄를 수사하고 호아이덕 지구 롱간 꿀 생산시설을 경찰이 점검했다고 밝혔다. 

 

1972년생 판반꾸옛 씨가 소유한 이 시설은 간판이나 주소 없이 운영된다. 검사 당시 설탕과 맥아, 맥아즙을 비례해 혼합해 꿀을 생산하는 것을 적발됐다. 이렇게 생산된 '황롱' 브랜드 꿀 약 2천리터가 포장되어 소비용으로 준비되었다. 공장은 하노이 호아이덕에 위치해 있지만 제품 라벨에는 생산지가 흥옌성 코아이짜우지역이 인쇄되어 있다.

 

관련 기관에 따르면, 70kg짜리 상자당 약 45리터의 꿀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1리터짜리 꿀 한 병은 9만9천동 가격으로 시장에 판매한다. 가짜 꿀 추정 금액은 2억동으로 일시적으로 압류되었다.

 

이 업소의 주인은 모든 꿀 제품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페이스북에서 판매되었다는 것을 인정했다. 사업장의 소유자는 또한 사업장에 사업자등록증, 원자재 및 상품의 합법적인 원산지를 증명하는 송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위반 흔적이 뚜렷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당국이 전체 물건을 압수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