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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자동차 소유율이 가장 높은 사업가구는 어디인가?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0년 베트남 인구생활수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업에 종사하는 100가구당 평균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 인구생활수준 조사 결과 2020' 보고서에는 현재 거의 모든 가구가 평생 쓸 내구 소비재를 보유하고 있으며(99.9%) 매우 드물고(0.1%) 소수의 가구만이 내구 소비재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최근 12개월 동안 내구 소비재 구매 가구 비율이 34.4%에 불과해 최근 10년 중 가장 낮았다(이 비율은 2010년 48.4%로 가장 높았다). 2020년에는 많은 가구가 지출을 줄이고 구매를 제한했다.

 

도시·농촌의 모든 경제권과 5개 소득계층에서 내구 소비재 구매 비중이 감소했지만 가구당 평균 내구 소비재 구매액은 여전히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0-2020년 동안 100가구당 내구 소비재 수는 여행 수요(자동차, 오토바이), 통신 수요(전화), 오락 수요 및 삶의 질 향상 필요(에어컨, 온수 난방기), 가전제품(냉장고, 세탁기)의 유형에서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기술 품목(비디오 플레이어, 음악 플레이어)은 급격하게 감소했다. 주요 내구 소비재를 보유한 가구의 비율도 위와 같은 추세와 같다.

 

보고서는 내구  소비재 관련 자료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계사업 주력업종별 가구별 자동차 보유 비율과 관련된 통계자료를 볼 수 있다.

 

 

2010-2020년 기간 동안 모든 부문의 자동차 소유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산림 부문은 2010년과 2014년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다.)

 

2020년 한 해에만 다른 서비스업 가구가 100가구당 자동차 대수가 산업군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산업에는 100가구당 9.9대의 자동차가 있다. 이에 비해 농업용 가구는 100가구당 자동차 대수가 가장 적다. 단 100가구 당 단 한 농가만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2019년 통계청 주택센서스에 따른 이전 조사 결과를 보면 전국 평균 5.7%의 자동차 보유 가구다. 도시지역에서는 9.5%의 가구가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반면 농촌지역에서는 이 수치가 3.6%에 불과하다.

 

도시와 농촌을 모두 고려했을 때 자동차 보유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성·시는 하노이(12%), 다낭(10.7%), 타이 응우옌(10.3%), 꽝닌(9.7%), 빈푹(9.5%)이다.

 

다만 지방의 도시지역만 따지면 19.3%로 전국에서 자동차 보유비중이 가장 큰 곳은 라오까이의 도시지역이다. 그 다음으로 박장(19.2%), 타이 응우옌(18.1%), 랑선(17.7%)의 도시 지역이 있다.

 

특히, 이 자동차 소유율은 가장 높은 경제 엔진 지역인 호찌민시는 10위권 밖으로 6.7%에 불과하다. 심지어 호찌민 도시 지역(7.1%)의 자동차 보유율은 빈푹 농촌 지역(7.2%)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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