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0.8℃
  • 구름많음제주 5.5℃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자동차] 한국은 인구 천명당 487대, 싱가포르는 98대, 필리핀은 45대, 베트남은 몇대?

베트남은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고성장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이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2021년 베트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한 30만대로 최근 2년 새 자동차 판매량이 처음으로 증가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등록된 자동차 대수가 6890만대에 달해 일본인 2명 중 1명이 자동차를 갖고 있는 셈이다. 특히 일본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자전거(6910만대)와 거의 맞먹는다.

 

국토부의 숫자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2022년 3월말 현재 5천2백만명에 등록된 자동차는 2천507만대로 1000명당 487명이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

 

▼인구 천명 당 차량보유 수(일본/한국/중국/싱가포르/베트남/필리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인 중국은 현재 3억2백만대의 자동차가 유통되고 있다. 따라서 1000명당 평균 자동차는 200대 이상이 될 것이다.

 

현재 싱가포르의 자동차는 인구의 약 10%에 해당한다.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차를 소유하기에 가장 비싼 곳 중 하나다. 싱가포르에서 신차 구매자들은 자격 증명서를 얻기 위해 입찰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입찰은 한 달에 두 번 열린다. 소형차의 COE 수수료는 2만5920 싱가포르달러(약 1만9000달러)로 수급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 자동차 구매자들은 또한 추가 등록비(ARF)를 지불해야 한다. 이 요금들은 싱가포르의 교통 혼잡을 해결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자동차 구입 비용이 교통 체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구체적인 연구는 없다.

 

베트남 레지스터 포털의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1월 기준 베트남에서 유통되는 총 자동차 대수는 451만2000대다. 따라서, 베트남의 인구 1000명당 자동차는 약 46대이다. 이 숫자는 개인 소유 차량 수가 아닌 전체 등록 차량 수를 기준으로 계산되었다. 베트남은 아세안에서 네 번째로 큰 자동차 소비 시장이다.

 

베트남은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고성장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이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2021년 베트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한 30만대로 최근 2년 새 자동차 판매량이 처음으로 증가했다. 2021년에도 베트남은 지역 내 신차 판매 그룹 4위로 이 자리는 이전에 필리핀이 오랫동안 보유했던 자리이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자동차 수입량은 16만35대로 2020년 대비 물량은 52.1%, 금액은 55.7% 늘어난 3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월평균 수입대수는 1만3336대이다.

 

베트남은 주로 태국, 인도네시아 그리고 중국 등 3개 시장에서 자동차를 수입한다. 이들 3개 시장은 자동차 수입시장 점유율 92.4%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대비 중국으로부터의 자동차 수입은 큰 폭으로 증가해 206.6%, 태국은 53.6% 증가했다.

 

금액면에서도 2021년 태국산 CBU 자동차 수입은 15억9백만달러로 2020년 대비 40.7% 증가했다.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은 216.8% 증가한 8억7310만달러였다. 인도네시아는 27.5% 증가한 5억5950만달러를 기록했다.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은 2020년에 비해 36.3% 증가한 1억5천만달러이다. 한국은 42% 증가한 1억600만달러, EU는 52.2% 증가한 8500만달러다.

 

2021년 평균 수입가격은 대당 2만2853달러로 2020년 대비 2.3% 소폭 상승했다. 독일(40% 상승), 미국(이상 19.6% 상승)은 수입차 가격이 상승했고 인도(66% 하락), 러시아(14.2% 하락), 태국(8.4%) 등에서 수입차 가격이 하락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