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1.1℃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3.8℃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7.7℃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지진] 꼰뚬 리히터 규모 3.7의 지진 발생

6월 4일 아침, 꼰플롱 지역(꼰뚬성)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다.

 

4일 지진보고 및 쓰나미경보센터에 따르면 베트남 과학기술원(이하 베트남 과학원)은 이날 오전 8시 24분 41초 꼰플롱 지구에서 리히터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진원 깊이가 약 10㎞로 재난 위험이 없다. 지진 및 쓰나미 경보 센터-지구 물리학 연구소는 이 지진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초부터 현재까지 꼰플롱 지구에서는 규모 2.4~4.5의 지진이 수십 차례 연속 발생했다. 지진은 약하고 중간 정도의 범주에 속하며 재난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다.

 

응우옌쑤안안 지구물리학 연구소장은 일반적으로 꼰뚬성과 특히 꼰플롱 지구는 작은 단층대에 속한다고 말했다. 이전의 연구들은 이 지역의 지진은 5.0을 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5월 11일 지구물리학 연구소는 꼰플롱 지구의 지진 조사를 보고했다.  2021년 3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발생한 지진, 규모 M = 1.6~4.5의 지진 영향 점검, 조사, 평가 결과에 따르면 가장 큰 진동을 일으키는 꼰플롱과 그 주변은 MSK-64 등급에 따라 V등급이다. 그 정도의 지진은 아직 심각하지 않다.

 

당초 전문가와 과학자들은 꼰플롱 지구의 지진이 저수지에 의한 도발적인 지진이라고 말했다. 다만 토목공사 및 수력발전소의 피해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지진의 원인을 확인하고 향후 지진활동 동향과 강도를 예측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꼰뚬 지역과 주변 지역의 지질·지진정세에 대한 상세한 조사·관찰·연구가 필요하다.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꼰플롱(Kon Plong) 지역

 

꼰뚬 지역과 주변 지역의 지질학적 구조와 지진 활동에 대한 이전의 연구 결과는 구조물에 대한 지진의 원인과 위험 수준을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하지 않다. 토목 및 수력 전기 동시에, 이 지역에 격발 지진에 대한 자세한 연구는 없다.

 

따라서 지진 위험의 원인과 수준을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세밀한 연구가 필요하며, 동시에 부처·분야·지자체 간 긴밀한 조율이 필요하다.

 

꼰뚬에 지진이 또 발생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