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수)

  • 구름많음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9.0℃
  • 구름많음서울 5.1℃
  • 흐림대전 3.9℃
  • 흐림대구 7.5℃
  • 울산 7.3℃
  • 흐림광주 5.5℃
  • 부산 8.7℃
  • 흐림고창 5.1℃
  • 흐림제주 9.9℃
  • 맑음강화 3.3℃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3.7℃
  • 흐림강진군 6.6℃
  • 흐림경주시 7.8℃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6월 1일부터 ETC 카드 없는 차량 운행할 수 없다

교통부는 6월 1일 오전 9시부터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에서 통행료 징수가 완전히 중단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해 시범운영 과정에서 위반사항을 처리하기 위해 교통경찰을 동원한다.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에서 논스톱 전자요금징수(ETC)만 적용하는 시점을 며칠 앞두고, ETC 서비스를 거부하는 운전자가 고속도로를 통과할 수 없도록 관련 기관과 준비를 마쳤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보안과 질서가 확보되도록 교통부는 각 지자체와 교통경찰청에 문서를 보내 요금소 위반사항 처리 등을 조율하고 있다.

 


도로국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전체에 ETC 요금 징수를 적용하고, 전체 노선 중 6개 요금소에 동시 배치하는 방안을 교통부에 보고했다.

 

당시 수동요금징수차선(MTC)은 30개소가 폐쇄되고, ETC 요금차선 32개만 개통돼 차량을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각 역은 예외적인 상황에서 교통에 개방된 각 방향마다 하나의 문제 해결 차선을 유지할 것이다.

 

여기의 특별한 경우는 특히 우선 호송 차량, 구급차, 소방차, 제방 보호...와 같이 빨리 움직여야 하는 우선적인 차량들이다.

 

고속도로 투자자인 비디피(VIDIFI)는 차량 소유자가 ETC 서비스에 등록하지 않았거나 충전을 하지 않은 채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경우를 고려해 사고상황별 대처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VIDIFI는 실수로 고속도로에 진입한 차량을 지원하기 위해 ETC 서비스 제공업체(VDTC 및 VETC)와 협력하여 운전자가 카드를 구매해 계속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속도로관리대는 차량이 ETC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지만 고의적으로 고속도로에 진입할 경우 교통경찰서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1차역에서 도로이용료를 징수할 방침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