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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중국, 고리대금업으로 체포 연 2천% 이자율 부과

고리대금업 연루된 일당들이 조사를 받기 위해 하노이의 경찰서로 소환되었다. 사진제공: 경찰

 

중국 남성 1명과 다른 6명이 고리대금 혐의로 체포됐다고 하노이 경찰이 목요일(현지시간) 밝혔다.
 

중국인 주모자 장민(36)과 응우옌꽝부(35)는 다른 5명과 함께 '민간거래 고리대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틀 전 하노이 북부와 빈푹, 타이응우옌 등 7개 지역에서 검거된 다국적 고리대금업과 연루됐다.

 

부씨는 민씨가 개인적으로 그룹의 채권 회수를 담당하는 동안 그룹을 운영한다.

 

그룹은 전당포를 설립하고 cashvn, vayannhpro, ovay라는 세 개의 앱을 만들었다. 학력이 있는 사람은 회계, 인적 자원, 시장 개발 분야에서 일하며, 범죄 경력이 있고 폭행적인 사람은 채권 추심원으로 일을 한다.

 

그들이 선호하는 고객은 안정적인 직장과 명확한 전화번호부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어떤 서류도 서명도 없이 최대 3천만동의 돈을 빌리려면 앱을 통해 개인 ID와 전화번호부를 담보로 한 사진만 그룹에 보내면 된다.

 

대출자들은 35일 이내에 대출을 갚아야 하고, 만약 실패한다면, 이자는 연 2000%로 치솟는다. 일부는 빚을 갚는 데 성공했고, 다른 일부는 함정에 더 빠졌다.

 

이들 세 가지 앱의 사용자는 약 백만명이다. 매달 그룹은 고객에게 약 1000억동을 대출해 주었다. 베트남의 상업은행들은 일반적으로 연간 최고 25%의 금리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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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