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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베트남 관광개발역량지수는 52위

베트남의 관광 개발 능력은 세계 최고이다. 2021년 베트남 관광개발역량지수는 52위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세계경제포럼(WEF)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2021년 관광개발능력지수(TTDI)는 4.7% 증가해 2019년(순위 60)보다 8계단 높은 52위를 기록했다. 순위 117개국 중 베트남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다낭은 2021년 관광분야에서 상위 15개 성·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 

 

베트남의 최고 등급 지표는 경쟁력 있는 가격(15위), 보안 및 안전(33위), 지상 교통 인프라 및 공항(15위)이다.  이밖에 베트남은 자연환경자원(24위), 엔터테인먼트 및 리조트 자원(29위)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다만 보고서는 베트남의 관광 인프라(86위), 관광 우선 순위(87위), 환경 지속가능성(94위) 등 일부 취약점도 지적했다.

 

TTDI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맥락에 기초하여 WEF의 관광 경쟁력 지수를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이 지수는 운영 환경, 지원 정책 및 조건, 인프라, 관광 수요의 동인, 관광 지속 가능성 등 5개 주요 그룹을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진다. 이 지수는 보안과 안전, 보건과 위생, 세계화, 관광과 교통 인프라, 자연 및 문화 자원, 환경 지속 가능성을 포함한 17개 분야에 기초하고 있다.

 

베트남 외에도 인도네시아가 3.4% 증가해 44위, 사우디아라비아가 2.3% 증가한 33위를 기록했다. 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가 9단계 하락한 38위, 인도는 8단계 하락한 54위다.

 

베트남 국가관광청인 관광정보센터의 평가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베트남의 질병 예방에 대한 성과를 반영하고 있다. 게다가, 전염병이 통제된 후에 관광을 회복하고 모든 국내외 관광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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