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1.1℃
  • 흐림울산 16.1℃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5.2℃
  • 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8.2℃
  • 흐림금산 19.9℃
  • 흐림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베트남은 인터넷 속도에서 3단계 상승

케이블 끊김 현상으로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인 베트남의 인터넷 속도가 최근 한 달 새 다시 빨라졌다.

 

방금 우클라 스피드테스트(Ookla Speedtest)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4월 인터넷 속도는 3월에 비해 고정 광대역 인터넷이 49위에서 46위로, 모바일 인터넷이 56위에서 53위로 모두 3계단 상승했다.

▶우클라 스피드테스트 홈페이지: https://www.speedtest.net/global-index#mobile

▼ 지난 4월 베트남의 모바일 인터넷 속도(왼쪽)와 고정 광대역(오른쪽). 출처: 우클라

 

모바일 인터넷의 경우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33.86Mbps, 업로드 속도는 16.89Mbps, 대기 시간은 23ms이다.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빠른 사업자는 비나폰으로 42.43Mbps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비엣텔, 모비폰이, 가장 낮은 곳은 베트남모바일이다.

 

다운로드 속도 상위 5개 기기는 모두 애플 제품으로 아이폰13 프로가 1위, 프로맥스 13, 프로 13, 프로 12, 프로맥스 12가 뒤를 이었다.

 

다낭은 다운로드 속도가 41.75Mbps, 업로드 속도가 26.8Mbps로 모바일 인터넷 측면에서 여전히 선도적인 지역이다. 다음 도시는 껀토, 하노이, 호찌민, 하이퐁이다.

▼다낭은 모바일 인터넷 속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출처: 우클라

 

고정 광대역 인터넷의 경우 베트남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71.86Mbps, 업로드 66.74Mbps, 지연 시간은 4ms에 달했다. 비엣텔은 67.55Mbps로 다운로드 속도 면에서 선두적인 인터넷 제공업체이며, FPT 텔레콤과 비나폰이 그 뒤를 잇는다.

 

고정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호찌민시로 다낭, 껀토, 하노이, 하이퐁 순이다.

▼고정 인터넷 속도가 가장 높은 도시. 출처: 우클라

 

세계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는 각각 134.48Mb/s와 129.36Mb/s로 모바일 인터넷 속도 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111.94Mb/s로 노르웨이에 이어 4위다. 고정 광대역 속도는 싱가포르와 칠레가 각각 207.61Mbps와 200Mbps로 가장 높다.

 

이러한 개선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인터넷 속도는 연초에는 기존의 케이블 끊기 문제가 완전히 극복되지 않은 반면, 일부 신규 케이블 회선이 끊겨서 다시 그 상태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가장 최근인 4월 중순, APG 케이블은 S1.7 세그먼트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사용자의 국제 인터넷 접속에 영향을 주었다.

 

베트남은 현재 7개의 해저 케이블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9700만명 이상의 사람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노선당 평균 140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 숫자는 싱가포르와 태국과 같은 지역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 낮지만 국내 인터넷 이용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