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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는 2월 말에 정상으로 돌아 올 것이다.

베트남에서 전 세계로 인터넷 연결 용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케이블 노선 중 하나인 아시아아메리카게이트웨이(AAG) 국제해저광케이블 노선이 가장 최근 문제가 발생한 것은 2021년 10월 22일 저녁이다. 이 사고로 베트남에서 국제선으로 가는 모든 트래픽의 손실이 발생했다.

당시 케이블 관리부는 2021년 12월 중순쯤이면 케이블 고장이 수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2021년 12월 16일 베트남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에 발송된 안내문에는 AAG 광케이블 회선 오류 복구 완료 예상 시점이 2022년 1월 3일로 미뤄졌다. 이 가운데 싱가포르로 연결되는 케이블 지점의 오류 수정 시점은 2021년 12월 17일부터 12월 23일까지, 홍콩(중국) 방향의 S1I 지점 수정 시점은 2021년 12월 23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로 예상된다고 했다.

베트남의 한 ISP 대표는 2022년 1월 5일 저녁 ICT 뉴스와 AAG 해저 케이블의 수리 및 문제 해결 진행 상황에 대해 싱가포르로 연결되는 케이블 지점은 2021년 12월 29일 15:00에 수리되었다고 했다.

한편 홍콩(중국)과 연결되는 S1I 케이블 지점의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수리 시간이 계속 지연된 이유는 케이블 수리선이 이 케이블 지선에서 3개의 결함 지점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새로 업데이트된 일정에 따르면 AAG 케이블선 S1I 지점의 오류 복구 시간은 오는 2월 16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로 정해졌다. 이 가운데 오류 1을 수정하는 시점은 2월 16일~2월20일, 버그 2는 2월 20일~23일이며, 3번째 버그는 2022년 2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고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설 연휴 이후 AAG 케이블의 홍콩(중국)과 연결되는 S1I 지점 케이블의 오류가 수정된다. 그래야 이 해저케이블 경로의 전송 채널이 완전히 복원된다.

 

*AAG 해저케이블 S1I 지점의 오류는 2022년 2월 20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수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남아시아와 미국을 직접 연결하는 해저 광케이블 노선으로 2009년 11월부터 AAG가 정식 가동되고 있다. AAG 해저케이블 루트가 통과하는 국가와 영토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케이블 지선 길이 314㎞, 붕따우 상륙지점으로 베트남으로 변경), 브루나이 홍콩(중국), 필리핀, 미국(구암, 하와이, 캘리포니아) 등이다.

가동된 지 12년이 넘었지만 잦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AAG 트래픽은 여전히 많은 국내 통신사들이 큰 속도로 이용하고 있다. 이는 AAG 케이블이 특히 초기에 네트워크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국제 서비스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유이기도 하다.

AAG 외에도, 현재에도 문제가 있는 또 다른 해저 케이블 루트가 있는데, 바로 아시아 태평양 게이트웨이(APG)이다. 이 케이블 노선은 2021년 12월 13일 APG 노선의 홍콩(중국) 도킹 스테이션에서 약 125km 떨어진 케이블 고장으로 인해 중단되었다. 계획대로라면 2022년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APG 케이블 라인의 문제가 고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APG 케이블은 2016년 12월 중순에 공식적으로 가동되었으며, 길이는 약 10,400km이며, 최대 54Tbps의 대역폭을 제공할 수 있다. APG는 네트워크 사업자인 VNPT, 비엣텔, FPT텔레콤, 베트남 CMC텔레콤 등이 참여하면서 베트남 내 인터넷 이용자들의 용량이 더 큰 안정적인 전송선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는 케이블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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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