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4.9℃
  • 맑음울산 5.8℃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7.4℃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여행] 화산이씨, 이창근씨 주한 베트남 관광대사로 재선임

문화체육관광부가 베트남 리왕가의 후손인 이창근 씨를 2021~2024년 주한 베트남 관광대사로 공식 재임명했다. 이번이 그의 두 번째 임기다.

 

이창근(베트남어 Lý Xương Căn)은 기간 동안 서울에 베트남 관광 진흥청을 개발하고 기관의 한국어 웹 사이트를 업데이트한다. 한국에서 베트남의 이미지를 더욱 홍보하며,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두 국가 사이의 지역을 연결한다.

도안반비엣 문화부 차관은 이날 재신임식에서 "이번 재신임은 2017-2020년 첫 임기 동안 양국 간 홍보와 관광분야 협력에 실효성 있는 기여를 한 데 대한 감사의 표시"라고 밝혔다. "이번 재 신임은 이씨와 그의 동료들이 다가오는 도전적인 해에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격려할 것이다."

비엣 차관은 이 행사가 매우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이것은 베트남과 한국 사이의 연결고리이다. 거의 900년 전 리(Lý) 가문의 왕족이 베트남에서 한반도로 이주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

"우리는 리씨와 같은 그들의 후손들이 베트남 국민과 양국 간의 우호 및 협력을 위해 계속해서 헌신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씨는 비록 그의 베트남어 실력이 부족하지만, 그의 한국어 실력이 좋아서 한국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이 나의 조상의 고향이지만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강조했다. "두 나라는 제 아버지, 어머니처럼 저에게 같은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20년 계획이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500만명의 방문객을 모으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전염병으로 중단되었다. "유행병이 곧 통제되고, 삶이 곧 정상화되고 더 나은 미래가 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년은 양국 수교 30주년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어 "베트남과 한국의 결합은 정해진 친밀감보다 신성하고 대체불가결한 일종의 관계이기 때문에 감동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임기는 영광일 뿐만 아니라 베트남 관광에 기여하겠다는 자신의 성실함과 결의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첫 임기 동안 한국어로 베트남 관광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용산, 종로, 구로, 광진 축제에 베트남 활동을 주최하기 위해 양국 부처와 지역 간의 연결을 지원했다.

리 왕조 건국의 아버지인 리타이또(974~1028)왕의 31대손인 이씨는 2019~2020년 임기 동안 주한 베트남 관광청 관광홍보대사를 자원했다.

 

이씨는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는 2010년에 베트남 시민권을 취득했다. 한국에는 리 왕조의 후손인 베트남 사람들이 800명 정도 살고 있다. 이 씨는 이 씨 가문의 직계 후손으로 한국 베트남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응우옌푸빈 전 외교부 장관 겸 전 주한 베트남대사에 따르면, 이 씨는 베트남을 위해 성실하고 희생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빈은 "그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들도 베트남을 위해 희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국가가 그가 자신의 의무를 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유리한 혜택을 주기 바란다."

-GMK미디어

 

[정치] 응우옌쑤언푹 주석, 한국의 리타이토 왕 후손 초청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