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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호찌민시, 격리 없이 외국인 관광객 입국 허가 신청

호찌민시는 오는 12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의무 격리 없이 입국시킬 수 있도록 정부의 허가를 구하고 있다.


인민위원회는11월18일(목요일) 팜민찐 총리와 문화체육관광부에 3단계 시범 백신여권 프로그램에 대한 제안서를 보냈다.
 

첫 번째 단계에서 지정 여행사는 전세기 및 상업 항공편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여권을 소지한 외국인 관광객을 도시로 데려올 수 있다.

 

두 번째 단계인 1월부터 관광객은 호찌민시와 외국인 관광객 허용 허가를 받은 5개 지역인 끼엔장, 꽝남, 꽝닌, 칸호아와 다낭을  방문할 수 있다.

 

2022년 4월에 호찌민시는 국제 관광을 완전히 재개한다.


모든 관광객은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았거나 코로나에서 회복되었다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출발 72시간 전에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이들은 지정된 여행사와 최소 5만달러 상당의 코비드-19 치료 보험을 포함한 의료 또는 여행 보험과 함께 패키지 여행을 통해서만 입국할 수 있다.

방문객은 국내에 있는 동안 스마트폰에 IGOVN과 PC-Covid 건강 선언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한다.

 

백신 접종률이 높고 제로바이러스 전략에서 대유행으로 전환으로 호찌민시는 지난 달 초부터 대부분의 규제를 해제하고 사회경제와 관광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

호찌민시는 2019년에 860만명 이상의 외국인 방문객을 받았으며, 이는 베트남에 온 전체 외국인 방문객의 거의 절반에 해당한다.


*꽝남 방문을 위해 다낭 공항에 도착한 외국인 환영 인사

 

베트남은 11월 17일(현지시간) 꽝남은 29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받았는데 이는 대유행으로 국경을 폐쇄하고 모든 국제선 운항을 취소한 지 2년 만에 처음이다. 이들은 1주일 일정으로 호이안 마을이 위치한 꽝남에 도착해 신세계 호이아나 리조트에 머물고 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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