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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일본 리그 우승팀, 베트남 축구 아카데미 설립

J 리그 2020 우승팀인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베트남에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를 설립한다.


 

부동산 중개업소 베카멕스 도큐와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빈즈엉성에 축구학원 개발을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아카데미는 올 10월 5~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원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축구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베트남과 일본의 클럽 및 기타 전문 유소년 축구 훈련 아카데미와 연결하기 위해 설립된다.

 

2013년부터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베카멕스 빈즈엉은 베트남에서 지속적으로 훈련 활동을 주최하고 축구 아카데미에 코치를 파견하고 U13 국제 청소년 토너먼트를 조직했다.


까오반쫑 베트남축구연맹(VFF) 부회장은 "VFF는 지난 수년간 베트남과 일본 간 문화와 스포츠 교류를 조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빈즈엉에 축구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며 베트남 축구에 더 많은 젊은 인재들이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 전문가 이케다 게이고는 "일본에서의 축적된 경험으로 베트남 축구의 발전을 더욱 촉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일본축구협회가 인증한 코치 및 전문가를 빈즈엉에 파견해 12세 어린이들의 훈련 질 향상과 축구 사랑 독려를 목표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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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