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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음바페도 메시를 환영하다.

이틀간의 침묵과 추측 끝에 PSG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그의 새로운 동료 리오넬 메시를 환영했다.

 

'웰컴 투 파리, 레오'는 파리 시간으로 8월 12일 오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음바페가 짧게 공유하는 내용이다. 그는 PSG 훈련장 캠프 데 로제스에서 만났을 때 웃고 채팅하고 포옹하는 사진 4장을 첨부했다.

 

이에 앞서 음바페는 메시와의 관계에 의문을 제기했다. 동영상으로 지난 8월 10일 클럽 탈의실에서 아르헨티나 국기가 공개된 이후 PSG 인스타그램에는 메시에 대한 글이 20건 올라왔다. 엘치링구이토 채널 통계에 따르면 네이마르와 세르히오 라모스는 '좋아요' 14번 클릭했지만 음바페는 별다른 교류가 없었다.
[축구] 충격! 음바페는 메시와 뛰고 싶지 않고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한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팬이라고 자처했던 음바페는 PSG와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지만 재계약 협상을 계속 미루며 레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문 '레퀴페'의 티보 베지리안 기자에 따르면 음바페는 PSG가 메시를 영입할 것을 알고 올 여름 이사회에 자신를 팔지 않으면 2022년 여름에 자유롭게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나세르 알-켈라이피 PSG 회장은 11일 메시를 출범시키기 위한 기자회견에서 "음바페는 팀이 좀 더 경쟁력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시를 여기로 데려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여기만큼 경쟁력 있는 팀은 없다. 음바페는 떠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PSG는 2017년 여름 모나코에서 음바페를 임대 한 후 다음해 여름 2억1100만달러에 사들였다. 4년 동안 그는 172경기에 출전해 132골을 넣으며 세계 최고의 공격 스타가 되었다. 그는 PSG가 10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기여했다. 3번의 리그 1, 2022년 챔피언스리그 결승과 2021년 준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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