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0℃
  • 구름많음강릉 22.5℃
  • 구름많음서울 23.2℃
  • 흐림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3℃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17.7℃
  • 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16.9℃
  • 흐림보은 21.9℃
  • 맑음금산 23.3℃
  • 흐림강진군 17.5℃
  • 구름많음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스포츠

[축구: 유로 2021] 잉글랜드에 진출, 덴마크 2-1로 누름

7월 8일 새벽 잉글랜드는 덴마크와 결승전에서 연장전 가는 끝에 2-1로 승리했다. 승리한 잉글랜드는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와 만난다. 

 

연장 전반 14분 라힘 스털링이 패널티 지역에서 드리블을 하고 들어갔다. 하지만 스털링은 덴마크 수비수의의 의해 패널티 지역에서 넘어졌다. 심판은 패널티킥을 선언했다.

슬로우모션은 매해레가 스털링의 무릎에 닿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심판은 VAR를 본 후 판정을 확정했다.

패널티킥을 찬 해리 케인이 오른쪽 코너로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첼이 패널티킥을 막았다. 하지만 슈마이켈이 막은 공이 케인쪽으로 왔다. 케인은 다시 그 공을 차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케인은 잉글랜드 레전드 게리 리네커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기록한 유로·월드컵 10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골을 넣은 케인은 선수들과 세레모니를 했다. 관중석에서는 홈팬들이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 잉글랜드팀이 유로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메이저 대회에서도 1966년 월드컵 이후 처음이다.

▶담스고르의 프리킥 골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덴마크의 4강전의 전반전은 덴마크가 승기를 잡았다. 전반 30분, 프리킥을 얻어낸 덴마크는 미켈 담스고르가 프리킥 키커로 나왔다. 담스고르는 프리킥을 성공시켜 덴마크가 우위를 점하게 했다. 그리고 만약 덴마크가 이 경기를 승리한다면 유로 2021에서 잉글랜드를 이긴 첫팀이 된다. 

▶키예르의 자책골

 

덴마크가 선제골을 터뜨린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그 전에는 영국이 우위를 점했음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잉글랜드 선수는 포기하지 않았다. 덴마크골이 터진 지 10분도 안 돼 오른쪽 날개에서 사카의 크로스가 덴마크의 선수 시몬 키예르를 맞고 공이 들어갔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우크라이나전에서 산초가 아닌 부카요 사카에 대한 그의 신념이 옳다는 것을 증명했다.

 

후반전에 두 팀이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잉글랜드 선수들의 슛은 슈마이켈의 선방에 막혔다. 그리고 후반이 끝나기 전, 덴마크 감독은 지친 선수들을 교체했다. 하지만 미켈담스가와 카스퍼 돌베그가 필드를 떠난 이후 덴마크의 공격력이 떨어졌다. 두팀의 팽팽한 경기는 연장전으로 향했다.

연장 14분 스털링이 패널티 박스에서 덴마크 수비수의 의해 넘어졌다. 심판은 바로 패널티킥을 선언했다. 심판이 VAR을 봤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패널티킥의 키커는 해리 케인이다. 해리 케인은 자신있게 슛을 때렸지만 슈마이켈의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슈마이켈의 불안정한 선방으로 인해 케인은 튀어나온 공을 다시 골로 연결시켰다. 

 

덴마크의 동화는 끝났다. 핀란드와의 개막전에서 초반 2경기에서 패하고 에아스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심장마비로 잃는 등 부진하게 출발했지만 팀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승리 후 기뻐하는 해리케인과 다른 선수들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결승전은 7월 12일 새벽 2시에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과연 누가 유로 2020의 승자가 될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MAN NHAN TV(유투브)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