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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ACL] 비엣텔 FC, AFC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 울산 현대에 패배

비엣텔이 26일 밤(현지 시각)에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ACL) 첫 경기에서 한국 울산 현대에게 패했다. 상대팀보다 약체로 평가받았지만, 비엣텔은 태국 리오스타디움에서 열린 ACL 우승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울산은 전반 6분 비엣텔의 골문 안으로 공을 넣었지만 골이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2분 후, 울산의 슛이 골대를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 울산은 계속 맹공격을 했지만 비엣텔의 수비가 잘 막아냈다.

▶2021년 6월 26일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비엣텔 FC의 주장 부이티엔둥

 

후반 들어 비엣텔은 수비 후 역습으로 울산 현대를 긴장시켰다. 점유율은 30%에 불과했지만 골문에는 4개의 유효슛을 때렸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날 것 같았지만 울산은 후반 92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코너킥을 걷어내려고했던 응우옌 탄빈은 자책골을 넣었고, 비엣텔은 0-1 패배했다.

비엣텔은 울산 현대, 태국 BG 파툼 유나이티드, 필리핀 카야 일로일로와 함께 ACL F조에 속해 있다. 비엣텔은 화요일(29일)카야 일일로와 두번째 경기를 한다.

 

태국 BG파툼 유나이트는 카야 일로이로를 4-1로 이겨 선두에 나섰다. 경기가 열리는 태국 날씨는 섭씨 30도, 습도 805로 매우 무더운 날씨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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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