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화)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8.4℃
  • 서울 2.9℃
  • 대전 3.5℃
  • 대구 6.6℃
  • 흐림울산 9.1℃
  • 광주 8.3℃
  • 흐림부산 11.2℃
  • 흐림고창 9.7℃
  • 흐림제주 15.2℃
  • 흐림강화 0.9℃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3.3℃
  • 흐림강진군 9.1℃
  • 흐림경주시 7.2℃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스포츠

[e스포츠] 백서: 베트남은 1800만명이 e스포츠를 즐긴다.

2021년 새로 출간된 베트남 e스포츠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e스포츠 선수 수가 1800만명 가까이 급증했다.

 

2021년 베트남 e스포츠 백서는 베트남 레크리에이션 전자 스포츠 협회(VIRESA)와 Appota Esports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개발 및 제공자가 6월 10일 발표했다. 

 

개인, 단체, 기업 등 분야별 e스포츠에 대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연간 출판물은 이번이 처음으로 베트남에서발행됐다.

 

책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사회적 거리 기간 동안 더 많은 사람들이 e스포츠로 눈을 돌렸고, 2020년에는 선수 수가 약 1800만 명에 달했다. 52.5%는 매일 평균 2시간 55분 동안 경기를 한다.

 

소셜미디어 플랫폼도 e스포츠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예를 들어, 팬들이 미국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관련 게임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는 섹션인 Facebook Gaming의 조회 수는 81.37% 증가했고, 참여와 보도 또한 코비드-19 전염병 동안 각각 50%, 79.6% 증가했다.

 

2020 아레나 오브 밸러 월드컵 등 일부 주요 e스포츠 대회 유튜브 채널에 대한 베트남의 조회수는 1억900만 건으로 2019년의 2배에 달했다.

 

오는 31회 동남아(SEA) 대회 공식 종목에 e스포츠가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e스포츠 시장은 코비드-19 이전에 연간 15%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수입은 2019년에 1조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코비드-19의 영향으로 2020년 업계 매출은 9억530만 달러에서 그칠 것으로 예측되어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