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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월드컵예선] 박항서 매직의 이유, 훈련과 휴식의 조화로움

박항서 감독은 말레이시아전 승리 다음 날 선수와 경기장에서 휴식을 취하게 했다. 팜득후이(오른쪽), 응우옌퐁홍두이(왼쪽), 응우옌반또안, 부반탄(가운데)을 와 운동했다.

 

반 또안은 페널티킥을 얻었고, 이후 꾸에 응옥 하이가 페널티킥을 성공해 말레이시아에게 2-1 승리를 거뒀다. 상대 언론과 팬들은 베트남 또안이 넘어졌다고 말했지만, 왼쪽 발꿈치를 밟은 말레이시아 선수에게 밟힌 것이 확인됐다.

 

6월 12일 저녁 훈련장에서 박항서 감독은 응우옌 반 또안과 응우옌 퐁 홍 두이를 쓰러뜨린 뒤 환하게 웃었다.

 

박 감독은 선수들과 부딪쳐 넘어졌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러나 박감독도 즉시 선수를 넘어지게 했다. 그들은 다시 한 번 크게 웃었다.

 

박 감독은 선수단 전체와 말레이시아전 승리의 주역들과 담소를 나눴다. 주장 꾸에응옥하이의 다리에 가벼운 통증을 확인했고, 선수들이 계속 웃을 정도로 모두들 행복해 보였다.

 

베트남은 6월 11일 말레이시아와의 승리에 힘입어 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UAE보다 승점 2점 많은 17득점으로 G조 1위를 이어갔다.

 

15일 경기에서 패하지 않으면 2022년 월드컵 최종예선 티켓을 따낸다. 패할 경우 베트남 팀은 7개의 다른 2위 팀과의 성적과 비교해 최종 3차 예선전에 진출을 한다. 

 

무엇보다 오늘 오후 1시에 열리는 한국과 레바논 경기에서 한국이 승리하면 베트남은 조 2위가 되더라도 최종 3차 예선에 진출에 유리하게 된다.  오늘의 한국 경기가 베트남에게는 중요하다. 박감독의 매직이 한국팀에게도 영향을 줄 것인지 기대된다.

-VN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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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