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화)

  • 흐림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10.1℃
  • 서울 2.7℃
  • 대전 3.5℃
  • 흐림대구 7.2℃
  • 흐림울산 9.9℃
  • 광주 9.3℃
  • 흐림부산 12.0℃
  • 흐림고창 9.6℃
  • 흐림제주 16.1℃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3.1℃
  • 흐림금산 3.5℃
  • 흐림강진군 11.1℃
  • 흐림경주시 8.8℃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스포츠

[SEA게임] 제 31회 SEA 게임, 내년 7월 개최 제안

6월 9일 오후, 베트남 올림픽 위원회는 SEA 게임 조직과 관련한 여론 조사를 위해 동남아시아 스포츠 연맹 조정실 및 지역 국가 올림픽 위원회 대표들과 온라인 회의를 주재했다.

 

베트남 올림픽위원회는 현지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코비드-19 전염병이 확산되는 복잡한 상황에 직면하자 제31회 SEA 대회 개최 시기를 2021년 11월 21일에서 2021년 12월 2일로 계획했던 대로 연기하지 말고 2022년 7월로 연기하고 해당 지역 국가 대표들과 협의하자고 제안했다.

 

한 회의 위원은 동남아 국가 올림픽위원회 대표들이 특히 베트남의 코비드-19 전염병 발병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자국 내 전염병 상황과 관련된 많은 정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꽝닌은 제31회 SEA 게임을 위해 깜파 스타디움을 개조한다.

 

현재, 코비드-19 전염병은 또한 역내 국가들의 제 31회 SEA 게임에 참석과 준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베트남 올림픽 위원회의 제안에 앞서 동남아시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의 대표들은 정보를 받고 결정을 내리기 전에 자국의 상급 관리 기관에 보고할 것이다.

 

이번 회의 이후 2주 후에는 지역 각국이 공식 반응을 보이고, 이를 토대로 함께 논의해 제31회 SEA 게임 개최 계획에 대한 합의를 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31회 SEA 대회 연기는 동남아체육회가 심사해 최종 결정한다.

 

현재 가장 큰 어려움과 장애물은 최대 수천명의 스포츠 대표단이 참가하는 제31회 SEA 대회 조직으로 인해 많은 잠재적 위험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이다.

 

한 스포츠 업계 리더도 베트남 올림픽 위원회의 제안을 바탕으로 동남아 국가들이 함께 논의해 이 지역 및 각국의 전반적인 유행 상황을 참고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이번 도쿄올림픽 등 전염병의 맥락에서 체육대회를 어떻게 조직할 것인지도 좀 더 파악한 뒤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다.

 

SEA Games 31는 하노이와 11개 인접 지역에서 520개의 세부 사항을 가진 40개 종목이 열린다.

 

대회에는 지역 내 스포츠 대표단 관계자, 감독관, 심판 등과 함께 1만여 명의 위원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도 전염 상황을 근거로 스포츠 업계 지도자와 일부 전문가는 코비드-19 전염병이 여전히 복잡하게 전개되고 완전히 통제되지 않았다면 제31회 SEA 대회를 계획대로 열리기는 매우 어렵다고 말해왔다.


베트남

더보기
호치민 껀저에 빈홈즈 그린파라다이스, 새로운 역사를 쓰다
3세기 전, 껀저는 모래톱, 충적 평야, 울창한 숲, 그리고 강한 조수가 어우러진 전략적 요충지로서 밖으로 향하는 관문이었다. 중국, 일본, 그리고 서양 상선들이 사이공 강과 쫄론으로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했던 곳이었다. 상업의 관문이자 군함과 해적의 침입으로부터 도심을 보호하는 전략적 방어선 역할을 했던 껀저는 중요한 상업 전초기지였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껀저라는 이름은 '죽은 땅'이라 불리는 염수 맹그로브 숲, 삭 숲과 연관되게 되었다. 삭 숲은 강과 운하, 진흙탕 늪, 그리고 전쟁 중에 뿌려진 화학 독성 물질로 뒤덮인 험준한 지형이었다. 이러한 척박한 환경은 특수부대가 사이공 주변의 연료 저장소와 항구를 무력화시키는 데 이상적인 기지가 되었다. 평화가 회복된 후, 한때 황폐했던 이 땅은 재조림과 생태계 복원을 거쳐 마침내 유네스코 세계 생물권 보전지역인 깐지오로 지정되는 '녹색 허파'로 거듭나며 호치민시 도심 전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한때 무역항, 전쟁터, 그리고 생물권 보전지역을 아우르던 숲과 바다의 땅, 껀저는 빈홈 그린 파라다이스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한때 외딴 해안 지역이었던 이곳은 수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