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4.0℃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6.9℃
  • 구름조금대구 -1.2℃
  • 울산 -0.1℃
  • 광주 -1.8℃
  • 맑음부산 1.4℃
  • 구름많음고창 -3.7℃
  • 구름조금제주 5.7℃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5.1℃
  • 흐림강진군 1.3℃
  • 구름조금경주시 -1.2℃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산업

[자동차: 빈패스트] 4월 거의 3,000대 판매, 파딜이 절반 이상을 차지, 베트남 차의 약진

전염병과 전세계적인 칩 공급 부족에도 불구하고 계속 인상적인 영업

빈패스트는 4월 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총 2717대의 차량을 구매자에게 양도했다. 이 중 빈파딜은 1559대(전월 대비 18.8% 증가), 럭스 A2.0은 627대, 럭스 SA2.0은 531대 판매를 달성했다. 빈패스트는 전월 대비 판매량이 16.6% 늘었고, 세 모델 모두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연초부터 누적된 빈패스트는 총 9,566대의 차량을 고객에게 넘겼다.

 

클래스 A 파딜 모델이 여전히 빈패스트의 판매 주역임을 알 수 있다. 빈패스트 파딜은 1500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베트남에서 또 다른 베스트셀러인 현대 그랜디i 10(판매량 1212대)보다 423대, 도요타 위고 보다 292대 더 판매했다.

 

현재 빈파딜은 4억2500만 동의 표준 버전, 4억5900만 동의 고급 버전, 4억9900만 동의 프리미엄 버전 등 3가지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다. 다만 사용자는 빈홈 구입을 위한 사냥바우처 등 상품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직접 결제하면 10% 할인, 등록비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가솔린차 3대 외에 베트남 시장에 VFe34 전기차를 조만간 판매할 예정이다. 이 C클래스 SUV는 5억9000만 동(최대 6월 30일까지)로, 등록 가격보다 1억 동이 낮은 선주문이 가능하다. 이 차는 11월에 양할 예정이다.  VFe34는 V최대 거리 1,400km에 대해 월 145만 동의 배터리 대여 정책을 적용한다. 빈패스트의 계산에 따르면, 이 수수료는 사용자의 한 달 평균 휘발유 차량 사용 비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동시에 42kWh 배터리에 대해 사용자가 2억 동 가까이 절약할 수 있는 것은 빈패스트가 배터리를 직접 관리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한편 내년에는 VFe35와 VFe36 등 대형 SUV 2대를 앞세워 미국과 유럽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현재 빈패스트는 미국에서 대형 광고를 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을 위해 직원과 판매 채널을 완벽하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전기차에 올인하기 위해 지난 3년간 준비하고 생산해 온 스마트폰과 TV사업을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다.

-GMK미디어

▷관련 기사: https://www.goodmorningvietnam.co.kr/news/article.html?no=41044

https://www.goodmorningvietnam.co.kr/news/article.html?no=40941

 

 


베트남

더보기
호아빈 건설 그룹, 2026년을 맞이하다: 인프라 기회와 구조조정의 회복력이 만나는 순간
인프라의 물결 2026년은 베트남에 전례 없는 인프라 환경을 선사한다. 총 670억 달러가 투자되는 남북 고속철도 사업이 연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8,500조 동(약 3,350억 달러)이 인프라 투자에 투입될 예정이다. 롱탄 국제공항은 중요한 전환점에 들어서고,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도 시작될 전망이다. 호아빈 건설그룹에게 이는 단순한 시장 기회가 아니다. 지난 5년간의 위기를 통해 다져온 지배구조 역량부터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의 회복력이 진정한 경쟁 우위로 전환되는 순간이다. ◇ 위기에서 전략적 전환으로 "강철은 불을 쐬지 않고는 단단해질 수 없다." 레 비엣 하이 회장이 이 속담을 인용할 때, 그는 단 하나의 어려움이 아니라 그가 "완벽한 폭풍"이라고 부르는 일련의 사건들을 언급하는 것이다. 그 폭풍에는 3년간 지속된 팬데믹으로 인해 국제 관광객 수가 1,800만 명에서 18만 명으로 급감한 것, 시장이 재개방되자마자 발생한 지정학적 갈등, 그리고 국내 채권 위기로 인해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자사 보호에 우선순위를 두게 되면서 건설업체의 현금 흐름이 차단되거나 중단된 것 등이 포함된다. 이전까지 호아빈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