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4.0℃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6.9℃
  • 구름조금대구 -1.2℃
  • 울산 -0.1℃
  • 광주 -1.8℃
  • 맑음부산 1.4℃
  • 구름많음고창 -3.7℃
  • 구름조금제주 5.7℃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5.1℃
  • 흐림강진군 1.3℃
  • 구름조금경주시 -1.2℃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산업

[영화산업] CGV는 시설 임대를 취소하고, 보증금을 돌려받기를 원한다.

붕따우에 있는 CGV 라펜 센타 영화관은 2020년 말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CGV 체인은 라펜 센터의 이름을 영화관 위치 목록에서 삭제했다. 그 이전까지 CGV 라펜센터는 CGV 람손 광장 옆에 있는 바리아-붕따우 지방의 CGV 체인점 내 2개 극장 중 하나였다.

*붕따우 라펜 CGV

사실, 코비드-19에서 영화가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사업 중 하나이다. 

 

따라서, 붕따우에 있는 CGV 라펜 센타가 더 이상 CGV의 영화관 체인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투오쩨 온라인에 따르면 CGV는 임대차 분쟁과 관련해 라펜컴퍼니(바리아-붕따우성 붕따우시에서 라펜상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를 고소했다.

 

소송 내용에 따르면 2017년 11월 21일 CGV와 라펜컴퍼니의 라펜 상업센터 건물에 대한 임대 계약이 체결되었다. 임대기간은 2018년 8월 9일부터 20년이며, 임대료는 월 4억1300만(1만 7800달러) 이상이다.

 

CGV에 따르면 코비드-19 전염병이 발생하면서 영화관은 물론 연예계까지 큰 타격을 입었고, CGV도 예외는 아니었다. 복잡한 전염병 상황에서 국내외 많은 영화사들이 제작 계획을 취소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개봉을 연기하면서 신작들은 관객몰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코비드-19 전염병은 사람들로 붐비는 장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영화관에 가는 사람들의 감소로 이어졌다.

 

기존 임대차 계약이 매우 순조롭게 이뤄졌지만 계약 당시와 비교하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게 CGV의 판단이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기존 계약대로 아무런 조정 없이 계약이 계속되면 CGV가 손해를 볼 것이라는 게 CGV의 판단이다.

 

앞서 CGV는 2020년 10월 29일 라펜에 손실을 줄이기 위해 임대차계약 재협상을 요청하는 서류를 보냈다. 이에 따라 CGV는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임대료를 박스오피스 수입의 8%로 확정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3개월이 지난 후에도 당사자들은 계속 조정하게 되는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양측은 아무런 보상이나 벌칙 없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그러나 이 계약은 승인되지 않았다.

 

CGV는 위와 같은 이유를 들어 라펜컴퍼니를 상대로 법원에 라펜과 CGV 간 임대차 계약을 해지해 달라며 소송을 냈고, CGV는 계약해지로 인해 라펜에게 위약금을 지급하거나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없다.

*CGV라펜센터 붕따우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CGV 측은 2020년 11월 2일부터 CGV가 구내 영업을 중단하는 시점부터 계약이 종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CGV는 임대료, 서비스료, 기타 금액을 지불할 의무가 없다. 

 

CGV는 라펜에게 현장 변제를 해주고 라펜이 보증금 22억 원을 전액 환불해주길 원한다.

-VN비지니스


베트남

더보기
호아빈 건설 그룹, 2026년을 맞이하다: 인프라 기회와 구조조정의 회복력이 만나는 순간
인프라의 물결 2026년은 베트남에 전례 없는 인프라 환경을 선사한다. 총 670억 달러가 투자되는 남북 고속철도 사업이 연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8,500조 동(약 3,350억 달러)이 인프라 투자에 투입될 예정이다. 롱탄 국제공항은 중요한 전환점에 들어서고,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도 시작될 전망이다. 호아빈 건설그룹에게 이는 단순한 시장 기회가 아니다. 지난 5년간의 위기를 통해 다져온 지배구조 역량부터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의 회복력이 진정한 경쟁 우위로 전환되는 순간이다. ◇ 위기에서 전략적 전환으로 "강철은 불을 쐬지 않고는 단단해질 수 없다." 레 비엣 하이 회장이 이 속담을 인용할 때, 그는 단 하나의 어려움이 아니라 그가 "완벽한 폭풍"이라고 부르는 일련의 사건들을 언급하는 것이다. 그 폭풍에는 3년간 지속된 팬데믹으로 인해 국제 관광객 수가 1,800만 명에서 18만 명으로 급감한 것, 시장이 재개방되자마자 발생한 지정학적 갈등, 그리고 국내 채권 위기로 인해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자사 보호에 우선순위를 두게 되면서 건설업체의 현금 흐름이 차단되거나 중단된 것 등이 포함된다. 이전까지 호아빈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