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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스타들에게 사랑받는 한국 브랜드 4 개

1. Nieeh: 유명한 패션 하우스의 고급 디자인 외에도, 한국의 미녀들은 많은 국내 패션 브랜드들을 홍보한다. 그것들은 부드럽고 유행에 뒤떨어지지 않으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다. 사진 속 로제(블랙핑크)는 168달러짜리 니에의 달콤한 핑크 펠트 정장을 골랐다.

이 브랜드는 최근에 설립되었지만 한국 아이돌, 특히 블랙 핑크에게 큰 인기를 얻고있다. 일부 팬들에 따르면 Nieeh는 가장 친한 친구 인 Chahee와 공동 설립 한 Jennie (BlackPink) 브랜드 일 수 있다. 회사 이름은 두 개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것 같다.

 

2. MIXXMIX: MIXXMIX는 더 이상 한국 패션 팔로워에게 이상한 이름이 아니다. 이 회사는 여성스럽고 귀엽고 화려한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좋은 가격과 더불어 남녀 모두에게 아주 친숙한 브랜드가 되었다.

예리 (레드 벨벳) 나 태연 (소녀 시대)은 MIXXMIX의 친근한 고객이다. 또한 아이돌, 배우, MC가 공연이나 TV에서 자주 입는 의상이다.

 

3. Lucky Chouette: 럭키슈에트의 CEO가 "제니의 선택"이라는 캡션과 함께 고급 블레이저 사진을 올린 후, 이 아이템은 빠르게 품절되었다. 그렇긴 하지만, 약 445달러로 그렇게 싸지는 않다.

 

4. Avouavou: 우아하고 성숙한 패션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Avouavou는 나쁜 선택이 아니다. 아이유는 호텔 델 루나를 촬영할 때 우아하고 정중 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많이 입었다. 송혜교 나 조여정도 이벤트에 참석할 브랜드로 선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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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