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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피파클럽월드컵] 일본, 2021년 FIFA 클럽 월드컵 개최권을 부여받음

2021년 FIFA 클럽 월드컵은 2021년 12월에 열린다. 

 

일본은 세계축구연맹(FIFA)이 운영하는 최고 수준의 클럽 대회인 2021년 FIFA 클럽 월드컵 개최국이 된다. 예상대로 2021년 12월 대회가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4일 취리히(스위스)에서 열린 온라인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참가 클럽이 7개인데 이 중 대륙 6개팀과 개최국 1개 클럽이 참가하는 경기 형식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FIFA는 2021년까지 토너먼트 규모를 확대해 24개 클럽이 참가하여 2021년 6-7월 중국에서 개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비드-19 전염병의 영향으로 대회가 열리지 못했고 FIFA는 이 대회를 일본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일본은 2016년 FIFA 클럽 월드컵을 개최했다.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이 제시한 기준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대체 장소를 신중하게 고려했다고 한다. 두 나라는 팀들이 뛸 수 있는 충분한 인원, 현대적인 경기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0년 FIFA 클럽 월드컵도 2021년 2월로 연기된다. 따라서, 2021년에는 FIFA 클럽 월드컵이 2회 개최될 것이다.

-V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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