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3.4℃
  • 맑음부산 -2.7℃
  • 흐림고창 -3.8℃
  • 구름많음제주 3.7℃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10.3℃
  • 흐림금산 -11.0℃
  • 맑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투자] 전략산업, 한국 FDI 유치 기대

베트남이 대규모 프로젝트 유치에 성공하고 한국 전자분야에서는 점차 완전한 가치사슬을 구축했다.

자본을 기대하는 베트남의 전략산업 분야는 4개 더 있다.

다이안산업단지(하이둥)에 위치한 현대케피코베트남㈜은 자동차용 스마트 전자부품 제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취향 변화, 파이낸싱-금융 관심

박병석 국회의장이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한국의 일부 은행들이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 영업 허가를 받기를 고대하고 있다는 중요한 정보가 막 공유되었다.

 

사실, 이 정보는 그리 새로운 것이 아니다. 베트남-한국정부간위원회 17차 회의가 열린 작년 이맘때 우리, 국민, 신한, KEB하나은행이 베트남에 입점한 뒤 한국 은행 최소 3곳이 베트남에 지점 개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국 정부 대표가 밝혔다. 최근 2020년 7월 대구은행도 호치민시에 지점을 개설했다.

 

베트남에 한국 투자자가 늘어나는 것은 한국 은행들이 베트남에 지점을 개설하고자 하는 이유다. 베트남에는 은행뿐 아니라 한국 증권사들도 자리 잡고 있다. 2020년 8월말 JB베트남증권사는 설립허가를 받았으며, 정관 자본금은 3000억 동이다. KIS, 미래에셋, KBSV, 신한, 파인트리 등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의 7번째 증권회사다.

 

베트남 한국기업협회 홍선 부회장은 "앞으로 투자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투자자들의 새로운 '취향'이다. 그러나 특히 코비드-19 이후의 자본 유입이 베트남으로 향할 때 사실 전통적인 취향은 여전히 선호될 것이다. 기획투자부 전망에 따르면 베트남은 수출과 신시장 개척을 위한 생산기지 전략으로 한국 중소기업들을 계속 유치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한국의 투자유입은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부동산 분야에도 계속해서 유입될 것이다.

 

베트남에는 LG, 삼성, 현대, 한화, 효성 등 한국의 거대 기업들이 투자를 하고 있다. 또한 한국은 총 등록 자본금이 704억 달러에 육박하는 베트남에서 여전히 가장 큰 국내 투자국으로서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연초부터 지금까지 코비드-19의 영향으로 한국발 투자자본이 주춤하는 경향이 있지만,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는 한국발 투자자본은 '곧 살아날 것이다' 고 한다.

 

전략적 산업에 대한 자본 투자 기대

한국에서 베트남으로의 투자 자본이 점점 더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분명한 증거는 올해 초 삼성이 하노이에 2억2000만 달러 규모의 연구개발(R&D) 센터를 건설하기 시작했으며 이곳을 전 세계 그룹의 전략 R&D 센터 중 하나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LG그룹은 다낭에 자동차부품과 정보기술(IT) 분야 R&D센터 설립을 준비 중이다. 그뿐 아니라 다낭을 그룹의 정보기술(IT) R&D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게 LG의 포부다. LG도 베트남 연구개발(R&D) 분야의 '선도자'가 되고 싶어 한다.

 

이에 따라 한국의 두 대기업 모두 점차 베트남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게 됐고, 이것은 베트남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이다.

 

그러나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신세대 모바일, 가전, 모니터 등이 필요한 만큼 대규모 프로젝트 유치에 성공했을 뿐 점차 전자분야에 완전한 가치사슬을 구축했다. 한편 한국은 전자산업, 반도체산업, 자동차산업, 조선산업, 배터리 등 5대 전략산업 분야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의 베트남 방문 때 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삼성에 반도체 투자를 요청했다. 아직 약속은 없지만 현실화되면 베트남 반도체 업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동차 산업과 함께, 현대차의 등장은 또한 의미 있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현대와 탄꽁그룹은 2020년 9월 말 닌빈에 3조 2000억 동이 넘는 투자의 현대 탄꽁 2호 공장 사업에 착공했다. 현대차의 첫 공장 투자 규모는 10조6000억 동(4억6000만 달러)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이름들도 언급되었다. 삼성은 깜란에 조선 프로젝트를 연구하기를 원했다. 국제표준에 따라 배터리를 제조하기 위해 LG캠은 빈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비록 계획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베트남에 기회는 많다. 문제는 베트남의 정책 메커니즘, 인프라, 인적 자원의 질 등 이런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2020년 10월까지 베트남에 대한 주요 투자국 및 영토 순위에서 한국은 34억2000만 달러로 싱가포르(75억1000만 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40억 달러 규모의 가스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진행한 싱가포르가 쉽게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신규사업 건수만 놓고 보면 한국은 528건으로 여전히 1위다. 한국 투자자는 최근 10개월 동안 자본기여와 주식매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투자온라인


베트남

더보기
가계사업자, 3월 1일부터 은행계좌 명의 ‘사업자 등록명’으로 변경 필수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3월 1일부터 가계사업자(hộ kinh doanh)와 개인사업자의 은행 결제계좌 명의를 사업자등록증에 기재된 정확한 사업체명으로 의무화한다. 그동안 사업주 개인 명의(호주 이름)로 개설·사용하던 관행이 금지된다. 베트남 중앙은행이 2025년 공포한 Circular 25(결제계좌 개설 및 사용에 관한 규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모든 결제계좌 명의가 계좌 개설자 정보와 정확히 일치해야 한다. 개인 계좌는 신분증상의 전체 이름(full name)과 동일해야 하며, 조직·사업체 계좌는 사업허가증 또는 등록증상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 이 조치는 특히 가계사업자와 개인사업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호주 개인 명의 계좌를 생산·사업용으로 사용했으나, 앞으로는 사업자등록증에 등록된 사업체명으로 새로 계좌를 개설하거나 기존 계좌 명의를 변경해야 한다. ◇ 세무 당국 투명성 제고 및 탈세 방지 목적 계좌 명의 표준화는 세무당국이 사업 현금 흐름과 실제 매출을 보다 쉽게 파악·관리할 수 있게 한다. 현재 재무부는 가계·개인사업자에 대한 세금 신고·계산·공제에 관한 시행령 초안을 마련 중이며, 이 초안에 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